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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팅스 전투에서 노르만군 승리

1066-10-14 일요일 · 960년 전

노르망디 공작 윌리엄의 군대가 잉글랜드 남부 헤이스팅스 인근에서 해럴드 2세가 이끄는 잉글랜드군과 전투를 벌여 승리함. 해럴드 2세는 전투에서 전사하고 잉글랜드군은 지휘력을 잃고 패퇴함.

이 전투로 윌리엄의 잉글랜드 왕위 획득을 가로막던 가장 강력한 군대가 무너졌으며, 같은 해 12월 윌리엄의 대관과 노르만 정복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마련됨. 노르만 지배는 이후 잉글랜드의 귀족·토지 제도와 언어 문화에도 장기적 영향을 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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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