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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로 복원한 광화문 공개

2010-08-15 일요일 · 16년 전

고종 대의 위치와 목조 형식을 되살린 광화문을 광복절에 공개하고 현판 제막식을 거행함. 2006년 12월부터 진행한 복원으로 철근콘크리트 문루를 목조로 바꾸고, 경복궁의 중심축에 맞추어 문의 위치를 바로잡음.

임태영의 옛 글씨를 바탕으로 제작한 한자 현판을 걸었으며, 용성문·협생문·수문장청 등 주변 건물과 흥례문으로 이어지는 어도도 함께 공개함. 당시 공개는 광화문 권역 복원의 한 단계로, 도로 아래에 남아 있던 월대 전체의 복원과는 구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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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