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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섬 회담 타임라인 · 3/8

제섭의 회담 개최 파장과 사전 성명 검토

1950-10-09 월요일 · 76년 전

필립 제섭 특임대사가 트루먼·맥아더 회담 계획이 중국과 소련에 미국의 극동지역 중대 조치 예고로 해석될 위험을 국무장관에게 보고함. 미국이 한국에 장기 거점을 마련하거나 만주를 공격하려 한다는 의심을 회담이 강화할 수 있다고 우려함.

회담을 취소하자는 제안은 아니었으며, 사전 성명과 귀국길 연설을 신중히 준비해 지역의 평화 회복, 전쟁의 확산 방지, 한국에서의 미군 임무 조기 종료라는 목적을 분명히 하자는 제안이었음. 뒤이은 10월 10일 발표와 17일 연설의 외교적 배경을 보여 주는 준비 단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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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