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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월대와 검은 바탕·금빛 현판 공개

2023-10-15 일요일 · 3년 전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광화문 앞 월대의 복원을 마치고 새 현판과 함께 공개함. ‘광화문 새길맞이’ 기념행사를 통해 궁문에서 육조거리로 이어지는 의례 공간을 다시 선보임.

현판은 고종 대 중건 때 임태영이 쓴 한자 글씨를 바탕으로 하되, 2010년의 흰 바탕·검은 글씨와 달리 검은 바탕에 도금한 금빛 글자를 적용함. 해치상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월대 앞쪽으로 옮겼으나, 이 위치를 조선시대 원위치의 정확한 재현으로 보아서는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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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