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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이산가족, 영상통신으로 첫 화상상봉
2005-08-15 월요일 · 21년 전
서울과 평양을 비롯한 남북의 상봉장을 영상통신으로 연결해 첫 화상상봉을 실시함. 남측에서는 서울뿐 아니라 인천·수원·대전·대구·광주·부산 등 여러 도시의 가족들이 참여함.
먼 거리를 이동하기 어려운 고령 가족도 화면을 통해 친족의 얼굴과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 도입됨. 같은 해 11월과 12월 추가 행사가 이어졌으며, 화상상봉도 남북 사이의 통신망 운영과 대상자 선정 협의를 거쳐 실시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