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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러시아, 올레슈키 민간인 대피 및 구호물자 수송 개시
2026-10-30 금요일 · 올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측이 앞서 합의한 국지 휴전 아래 헤르손주 러시아 점령 도시 올레슈키에서 민간인 대피와 인도주의 구호를 개시함. 25대의 버스와 구급차 등으로 구성된 수송대가 투입됐고, 주민들은 우크라이나 측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러시아 측에 머물거나 도시에 남는 선택지를 안내받았음.
구호 작전은 지뢰 제거 후 식량과 의약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지만, 이날 실제 대피 완료 인원은 확정되지 않았음. 일부 자원봉사자들은 러시아 측의 조기 대피와 주민 이동 방향에 대한 압박을 주장했으므로, 작전 개시 사실과 현장 운영 논란은 구분해 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