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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 사건 타임라인 · 6/17

한종선, 형제복지원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국회 앞 1인 시위 시작

2012 14년 전

피해생존자 한종선이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시작하고 자신의 수용 경험을 알림. 어린 시절 누나와 함께 시설에 끌려갔던 경험과 가족이 겪은 후유증을 증언하면서, 시설 밖에서도 이어진 가족 분리와 낙인, 생활의 어려움을 공론화함.

추가 정보

생존자의 증언과 조직

한종선은 《살아남은 아이》의 공저와 피해생존자 모임 활동을 통해 다른 피해자들과 연결됨. 개인의 불행으로 남아 있던 경험을 공유하고 진상조사와 지원을 요구하는 활동으로 이어졌으며, 최승우 등 생존자들도 국회 앞 농성에 참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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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