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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K리그와 FA컵 동시 우승
2013-12-01 일요일 · 13년 전
포항 스틸러스가 울산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김원일의 골로 1대0 승리를 거둬 승점 74점으로 울산을 한 점 차로 앞서 우승함. 앞서 획득한 FA컵과 함께 국내 최초로 같은 시즌 리그와 FA컵을 모두 우승함.
추가 정보
국내 선수로 구성한 우승팀
외국인 선수 없이 시즌을 운영한 황선홍 감독의 팀으로, 짧은 패스와 조직적인 움직임을 활용하는 경기 방식이 주목받음. 마지막 경기까지 선두 경쟁이 이어진 끝에 리그와 토너먼트 양쪽에서 우승한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