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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 동포 타임라인 · 2/10

사할린 노동자들의 일본 본토 재배치로 가족 이산 확대

1944 82년 전

전쟁 말기 사할린에서 생산한 자원을 일본 본토로 운송하기 어려워지자, 일본이 사할린의 조선인 노동자 일부를 본토의 광산과 공장으로 다시 이동시킴. 먼저 동원되어 온 노동자들이 새로운 사업장에 배치되는 동안 사할린에 남겨진 가족들과 분리됨. 해방 뒤에도 가족의 소재와 귀환 경로가 갈라지는 이중 이산의 배경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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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