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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타임라인 ·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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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발레 부문 분리와 한국 창작무용 중심 재편

1973 53년 전

한국무용과 발레가 함께 활동하던 국립무용단에서 발레 부문이 분리되어 국립발레단으로 독립함. 송범이 이끄는 국립무용단은 한국춤의 동작과 설화·민담을 결합한 대형 무용극을 주요 제작 방향으로 삼음. 전통춤을 그대로 보존하는 일에 머무르지 않고 무대 구성·음악·극적 전개를 갖춘 창작 레퍼토리를 축적하는 체제의 정착. 이후 조흥동·국수호 등 후임 단장들의 작품에서도 한국춤의 어법과 극장용 무용극이라는 기반을 계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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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