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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별의 전설》로 장충동 시대의 무용극 전개
1973-11-21 ~ 1973-11-25 수요일 · 53년 전
장충동 국립극장 준공을 기념한 제12회 정기공연으로 창작 무용극 《별의 전설》을 발표함. 견우와 직녀 설화에 서항석 원작·안제승 대본·송범 안무·박범훈 음악을 결합한 무대. 전통춤의 형태를 살리면서 극적 표현과 새 극장의 무대기술을 활용하고 해외 관객과의 공감까지 염두에 둔 창작. 같은 해 발레 부문이 분리된 국립무용단이 한국춤 중심의 대형 무용극을 구체화한 초기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