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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혼다의 F1 시즌 16전 15승
1988 38년 전
혼다 엔진을 사용한 맥라렌이 1988년 F1 시즌 16개 그랑프리 가운데 15개에서 우승한 기록. 아일톤 세나와 알랭 프로스트가 함께 거둔 성과이며 세나는 첫 드라이버 챔피언에 등극. 1.5리터 터보 시대의 마지막 해에 엔진·차체·드라이버의 조합이 압도적 결과를 만든 사례. 완성차를 직접 운영하던 1960년대와 달리 전문 팀에 엔진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혼다의 경주 기술을 세계적으로 각인한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