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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몰수 갈등 뒤 다시 열린 금강산면회소 상봉

2010-10-30 ~ 2010-11-05 토요일 · 16년 전

2009년 첫 사용 이후 13개월 만에 금강산면회소에서 다시 시작된 이산가족 상봉. 10월 30일 북측 상봉 신청자 97명과 남측 가족 436명이 면회소 행사장에서 만났으며, 전체 행사는 11월 5일까지 두 회차로 진행된 일정.

같은 해 봄 면회소가 북한의 자산 몰수 발표에 포함된 갈등이 있었지만, 별도의 적십자 협상을 통해 단체상봉과 가족별 만남이 다시 가능해진 경과. 인도적 교류를 이어갈 여지가 남아 있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행사가 끝난 뒤 다음 만남까지 자동으로 이어지는 상설 제도는 아니었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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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