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 하차투리안 사망
아르메니아계 러시아의 작곡가 아람 하차투리안. (1903년~)
총 3059건
아르메니아계 러시아의 작곡가 아람 하차투리안. (1903년~)
브라질의 자동차 경주 선수 아이르통 세나. (1960년~)
잉글랜드의 배우 우나 스텁스. (~2021년)
대한민국의 배우 손영순.
미국의 영화 감독 웨스 앤더슨.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레오 13세의 사회 회칙 《새로운 사태(Rerum Novarum)》 반포 100주년을 기념하여 1991년 5월 1일 회칙 《백주년(Centesimus Annus)》을 발표. 이 회칙은 1989년 동유럽 공산주의 붕괴라는 역사적 맥락 속에서 자본주의의 한계와 사회주의의 몰락을 진단하고, 참된 자유와 연대(Solidarity)에 기초한 경제 질서, 그리고 인간 중심의 발전이 가톨릭 사회 교리의 핵심임을 재확인.
사회주의 노동운동단체인 ‘조선노동연맹회’ 주최. 원래 계획은 서울의 각 노동단체와 공장노동자들이 당일 동맹파업을 결의하고 장충단에 모여 ‘노동시간단축, 임금인상, 실업방지’ 등을 주장하는 시위행진. 하지만 당시 조선총독부가 장충단으로 모여드는 노동자들을 잡아들여 행사가 열리지 못함. 대신 약 2,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서울 중앙기독교 청년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기념 강연을 듣는 것으로 대신함.
요리 작가인 주인공 레이첼이 두 번째 남편의 외도를 발견하며 겪는 분노와 슬픔을 요리와 유머로 승화시키는 이야기를 담은 소설. 배신으로 맞은 비극적인 상황을 노라 에프론 특유의 날카로운 유머와 냉소로 풀어내는데, 칼 번스타인과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함.
한국에서는 1993년 <제이콥의 선택>, 1994년 <번뇌>, 2014년 <하트번>으로 소개.
둘의 결혼은 당대 최고의 시나리오 작가와 '워터게이트' 특종 기자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음. 1979년 에프론이 둘째를 임심한 상태에서 번스타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어 출산 직후 별거. 두 사람 사이에는 제이콥과 맥스라는 두 아들이 있음.
추후 이 결혼과 이혼 과정을 소재로 한 소설 "Heartburn" 출간, 직접 시나리오를 써서 영화화도 됨.
1970년대 미국 여성들의 삶과 문화를 에프론 특유의 날카롭고 유머러스한 시각으로 다룬 에세이 모음집. 신체 이미지, 정치, 미용 제품, 성 역할 등 여성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가장 유명한 글 중 하나인 '가슴에 관한 몇 마디(A Few Words About Breasts)' (에스콰이어 칼럼)가 담겨 있는 작품. 당시 미국을 휩쓸었던 페미니즘 운동의 이면과 모순을 예리하게 포착해내어 큰 반향을 일으킴.
'에스콰이어', '뉴욕' 잡지 등에 기고했던 칼럼을 묶은 에세이로, 당시 언론인, 잡지사, 뉴스 보도 방식 등을 예리하게 풍자한 작품. 초기 에세이 특유의 냉소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필치가 잘 드러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