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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Ahn Sung-kien·Ан Сон-гиru·安圣基zh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로 아역 배우로 데뷔해 2020년대까지 활동한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1980년 《바람불어 좋은 날》로 성인 배우 활동을 본격화한 뒤 작가주의 영화와 대중영화를 아우르는 작품에 출연했으며, 스크린쿼터 운동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영화계 활동에도 참여함.

32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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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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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에 아역으로 출연하며 영화배우 활동을 시작함. 1960년대까지 아역으로 활동한 뒤 학업과 군 복무 등으로 한동안 스크린을 떠났고, 1980년 이장호 감독의 《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덕배 역을 맡으며 성인 배우로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함.

이후 임권택·배창호·박광수·정지영·이명세·강우석·이준익 등 여러 세대의 감독들과 작업함. 《만다라》·《고래사냥》·《깊고 푸른 밤》·《칠수와 만수》·《개그맨》·《남부군》·《하얀 전쟁》·《투캅스》·《인정사정 볼 것 없다》·《실미도》·《라디오 스타》·《부러진 화살》 등에 출연하며 1980년대 이후 한국영화의 작가주의 영화와 대중영화 양쪽에서 장기간 활동함.

배우 활동 외에도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운동에 참여하고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부집행위원장, 굿다운로더 캠페인 공동위원장 등으로 활동함. 2013년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고, 한국영상자료원은 2017년 데뷔 60주년 특별전 ‘한국영화의 페르소나: 안성기展’을 개최함. 2026년 사망 뒤 정부가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함.

타임라인 32건 · 1950–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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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76년 전 · 1건
1957
69년 전 · 1건
1980
46년 전 · 1건
1981
45년 전 · 1건

임권택 감독의 불교영화 《만다라》 개봉. 수행에 회의를 느끼는 젊은 승려 법운과 계율 밖을 떠도는 지산의 동행을 통해 깨달음과 중생 구원의 의미를 탐색한 작품. 김성동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하고 상반된 수행 방식과 속세의 고통을 함께 다룬 화천공사 제작 영화. 안성기의 법운 역, 전무송의 지산 역, 방희의 옥순 역 출연.

임권택
1982
44년 전 · 1건
1984
42년 전 · 1건

배창호 감독의 《고래사냥》이 개봉함. 실연 뒤 가출한 병태(김수철)가 민우(안성기), 춘자(이미숙)와 함께 길을 떠나며 춘자의 고향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림. 개봉 당시 서울 관객 40만 명을 넘긴 흥행작으로 기록됨.

1985
41년 전 · 1건

배창호 감독의 《깊고 푸른 밤》이 개봉함. 미국에서의 성공과 영주권을 원하는 백호빈(안성기)이 제인(장미희)과 계약결혼을 하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통해 이민과 아메리칸 드림의 이면을 다룸.

1987
39년 전 · 1건

배창호 감독의 멜로드라마 《기쁜 우리 젊은 날》 개봉. 대학 시절부터 혜린을 사랑해 온 영민이 이혼 후 다시 만난 혜린과 관계를 이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안성기·황신혜의 주연과 최불암의 출연.

제작진

배창호 감독의 연출과 배창호·이명세의 공동 각본으로 제작된 멜로드라마.

이명세 공동각본 최불암
1988
38년 전 · 1건

박광수의 장편 연출 데뷔작 《칠수와 만수》 국내 개봉. 박중훈과 안성기가 도색공 칠수와 만수로 만난 사회극.

두 노동자가 대형 간판 위에서 나누는 푸념이 고공시위로 오인되는 이야기. 칠수의 탈출 욕망과 만수를 얽매는 연좌제의 그늘을 통해 1980년대 한국사회의 계층·분단 문제를 다룬 작품.

박중훈 출연
1989
37년 전 · 1건

이명세의 장편 감독 데뷔작 《개그맨》 국내 개봉. 영화감독과 배우를 꿈꾸는 세 인물을 통해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뒤섞은 코미디.

1988년 제작되어 이듬해 극장에서 공개된 작품. 안성기·황신혜·배창호가 출연하고, 이명세와 배창호가 공동으로 각본을 집필. 1988년 7월 21일간 촬영했으며, 인공적인 공간과 무성영화식 몸짓을 통해 영화 만들기를 꿈꾸는 주변부 인물들의 욕망을 표현. 개봉 당시의 부진 이후 한국영화의 형식 실험을 앞서 보여준 데뷔작으로 재평가.

이명세 감독
1990
36년 전 · 3건

안성기·박상민·황신혜·최진실이 제11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수상함. 약 10만 통의 독자 엽서를 집계해 선정했으며, 네 수상자 모두 3만 표 이상을 얻은 것으로 공식 옛 회차 기록에 소개되어 있음.

1992
34년 전 · 2건
1993
33년 전 · 1건

강우석 감독의 범죄 코미디 《투캅스》 국내 개봉. 안성기의 조 형사와 박중훈의 강 형사가 서로 다른 수사 방식으로 충돌하는 버디무비.

관행에 익숙한 선배와 원리원칙을 내세우는 신참의 관계 변화를 코미디로 풀어낸 작품. 두 배우의 호흡이 1994년 대종상 남우주연상 공동 수상으로 이어진 영화.

박중훈 출연
1994
32년 전 · 1건
1995
31년 전 · 1건
1996
30년 전 · 1건

임권택 감독의 가족 드라마 《축제》 국내 개봉. 노모의 부음을 듣고 고향을 찾은 소설가 이준섭과 장례식에 모인 가족들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죽음과 삶의 관계를 돌아보는 작품. 이청준의 원작과 육상효의 각색을 바탕으로 전통 장례 절차와 동화적 장면을 결합한 구성. 안성기가 이준섭, 오정해가 이용순, 한은진이 준섭의 어머니, 정경순이 기자 장혜림 역으로 출연.

1998
28년 전 · 2건
1999
27년 전 · 1건

이명세 감독의 범죄 액션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국내 개봉. 박중훈·안성기·장동건·최지우가 형사와 도망자, 추적의 단서를 쥔 인물로 출연.

우형사와 김형사가 살인사건의 주범 장성민을 쫓는 이야기.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고 정광석·송행기가 촬영, 고임표가 편집, 조성우가 음악감독으로 참여. 이명세의 첫 액션 장르 작업으로, 골목·기차·폐광 등 로케이션과 흑백 화면·정지화면·속도 변화를 결합해 추격의 리듬을 구성.

2003
23년 전 · 1건
2006
20년 전 · 2건

이준익 감독의 《라디오 스타》 국내 개봉. 박중훈이 가수 최곤, 안성기가 매니저 박민수 역으로 출연한 음악 드라마.

전성기를 잃은 가수와 오랫동안 곁을 지킨 매니저가 영월의 라디오 방송을 통해 사람들과 다시 연결되는 이야기. 스타의 명성과 그를 지탱하는 관계를 돌아보는 작품으로, 두 배우의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공동 수상으로 이어진 영화.

안성기와 박중훈이 《라디오 스타》로 제2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공동 수상.

최곤과 박민수의 관계를 함께 빚어낸 두 배우가 같은 영화로 받은 공동상. 《투캅스》의 대종상 공동 수상에 이어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을 다시 인정받은 성과.

2009
17년 전 · 1건

안성기와 박중훈이 합법적인 콘텐츠 이용과 창작자 권리 보호를 알리는 굿다운로더 캠페인의 공동위원장으로 참여.

공익 광고와 홍보 활동을 통해 합법 다운로드 시장을 알리고 이용을 권장하는 캠페인. 두 배우가 영화의 부가시장과 창작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함께한 사례.

2012
14년 전 · 1건
2013
13년 전 · 1건
2017
9년 전 · 1건
2026
올해 · 2건
갱신 202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