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물

이근안

Lee Geun-ahn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치안본부에서 대공수사업무를 담당하며 전기고문을 비롯한 각종 가혹행위로 피의자들로부터 허위자백을 강요했다고 불리는 인물. 수배령에도 12년 도피생활을 지속하다 공소시효 후에 자수. 고문 기술자.

타임라인

1938 1 88년 전
1938-03-21 출생

이근안 출생

인천 송현동

1958 1 68년 전
1958-02 활동 기록

경동고등학교 졸업

1959 1 67년 전
1974 1 52년 전
1974 ~ 1979 활동 기록

경기도경 대공분실 근무

1979 1 47년 전
1979-03-17 활동

조선일보 청룡봉사상 충 부문 수상

1981 1 45년 전
1982 1 44년 전
1982 활동

21사단 표창

사유: 국가 안보 기여 명목

1985 2 41년 전
1985-12-19 활동 기록

민청련 사건 첫 재판에서 고문 사실 폭로

김근태가 민청련 사건 첫 재판에서 모두진술을 통해 고문의 진상을 폭로. 진술 중 "본인은 9월 한 달 동안 9월 4일부터 9월 20일까지 (매일)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각 5시간 정도 당했습니다. 전기고문을 주로 하고 물고문은 전기고문으로 발생하는 쇼크를 완화하기 위해 가했습니다. 고문을 하는 동안 비명이 바깥으로 새어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 라디오를 크게 틀었습니다...."

1985 활동 기록

이근안이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등 많은 사람을 고문

당시 민주화청년운동연합 의장 을 전기 고문. 1999년 경찰 조사에서 자수 이후 일부 인정.

1986 1 40년 전
1986-10-23 활동

이근안, 옥조근정훈장 표창

경찰의 날 행사에서 전두환으로부터 수상

1987 1 39년 전
1987-12-10 활동 기록

간첩죄 뒤집어쓴 김성학이 이근안 고소

1988 1 38년 전
1988-12 활동 기록

검찰이 수사 착수하자 잠적

검찰이 김근태 의장과 김성학씨 등을 고문한 혐의로 수사에 착수하자 잠적

1999 2 27년 전
1999-10-28 활동 기록

도피생활 끝에 자수

불법 체포 및 고문을 시도한 혐의로 수배 이후 약 10년간 도피생활 끝에 자수

1999-11 활동 기록

납북어부 김성학 불법 감금, 고문 혐의로 구속기소

2000 1 26년 전
2000-09-26 활동 기록

대법원에서 징역 7년 확정 판정

대법원 제1부, 납북어부 김성학씨를 불법 감금, 고문한 혐의로 `고문 기술자´이근안 전 경감 상고심에서 피고인측 상고를 기각, 징역 7년에 자격정지 7년을 선고한 원심 확정 판결문 중 "제시된 증거 등을 종합해 볼때 범죄사실을 유죄로 인정한 원심조치는 정당하고 양형이 무겁다는 피고인측 주장도 받아들일 수 없다"

2006 2 20년 전
2006-03-21 활동 기록

국무회의 의결로 176명 서훈 취소

오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2·12 군사반란, 5·18 민주화운동 무력진압 관련 전두환, 노태우를 포함, 비리 경제사범, 반인권사범 등 모두 176명의 서훈 취소 결정

2006-11-07 활동 기록

형기 만료 출소 (수사 대상자 불법감금, 고문)

2008 1 18년 전
2008-10-31 활동 기록

이근안, 대한예수교장로회에서 목사 안수

2011 1 15년 전
2011-12-16 활동 기록

이근안, 국제외교안보포럼 강사로 강연

강연 내용 중, - "무수히 많은 간첩들이 버젓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데도 공안기능이 무너져 제대로 잡지 못한다” - “대공분야, 간첩사건 수사는 속수무책의 지경” - 감옥에서 믿을 수 있는 나라, 배신없는 나라를 찾다보니 하늘나라를 찾게 됐고, 그래서 예수쟁이가 됐다”

2021 1 5년 전
2021-08-25 활동 기록

이근안, 퇴직금 소송 패소

서울행정법원 행정6단독, "소멸시효가 진행하지 않는다는 원고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 "정부가 소멸시효의 완성을 주장하는 것이 권리남용에 해당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2026 1 올해

그 외 사실들

발언

  • 나는 세상에 알려진 것처럼 고문 기술자가 아니다. (중략) 강압적 수사가 있었지만 당시 상황에는 그때에 맞는 수사 기준이 있었다.

    2010년 1월 8일 | 출처: sports.khan.co.kr
  • 무수히 많은 간첩들이 버젓하게 활동을 하고 있는데도 공안기능이 무너져 제대로 잡지 못한다.

    2011년 12월 16일 | 출처: www.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