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왕 출생
일제강점기 조선 함경남도 신흥군 신흥면 흥경리 308번지에서 출생.
병원체 발견에서 진단법, 백신개발까지 완료한 세계 최초의 과학자. 한국의 바이러스학자로, 유행성출혈열의 원인 병원체인 한탄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분리·규명. 원인조차 불분명했던 치명적 감염병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진단법 개발을 통해 환자 확인과 방역의 토대 마련. 이후 백신 개발까지 이끌며 한국 의학과 감염병 연구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인물로 평가.
2003년 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이 설치될 때 첫 번째 헌정자 14명 한 명으로 선정.
일제강점기 조선 함경남도 신흥군 신흥면 흥경리 308번지에서 출생.
중고 형광현미경으로 항원을 확인하다가 쥐의 폐장 속에서 바이러스 발견
이호왕 박사가 유행성출혈열의 원인 병원체로 추정되는 항원을 발견하고 이를 ‘코리아 항원(| Korea antigen)’이라는 이름으로 발표. 보통은 논문을 통해 발견되기 때문에 이례적인 경우임. 당시 연구비를 지원하던 미육군이 더는 지원이 어렵다고 연락을 했기 때문에, 연구 결과 발표를 앞당기기 위해 언론을 수단으로 사용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음.
서울 시내의 아파트와 상가 등에서 잡은 집쥐(Rattus norvegicus)의 폐 조직에서 새로운 한타바이러스를 분리해냈고, 이를 감염질환 저널인 'The Journal of Infectious Diseases'에 게재.
세계 최초의 유행성출혈열 예방 백신으로 이호왕 교수팀과 녹십자 종합연구소가 10년만에 백신개발에 성공, 임상실험까지 끝내고 국립보건원 검정을 거쳐 시판에 들어감. 녹십자에 따르면 고려대의대등 국내 3개대학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실험결과 항체형성률 97%의 높은 효과를 나타낸다고 함. 이는 한국 신약개발 1호였으며, 한 사람이 병원체의 발견 및 진단법을 개발하고 예방백신까지 만든 세계 최초의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