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년 4월 29일 매일신보가 경성일보사에서 분리·독립하며 주식회사 매일신보로 재편. 이와 함께 한자 제호를 종전 每日申報에서 每日新報로 변경. 경성일보 편집국 산하에 예속되어 있던 조선어 기관지가 별도 회사 조직을 갖추며 총독부 기관지로서의 운영 체제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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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이후 일제가 문화정치를 내세우며 조선인의 한글 신문 발행을 제한적으로 허용함. 1920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 민간 조선어 신문이 창간되면서 1910년대 내내 유지되던 매일신보의 조선어 신문 독점 구도 종료. 이후 매일신보는 조선총독부 기관지로 남되, 민간 조선어 신문들과 병존하는 언론 구도 속에 위치.
통감부가 1909년 발행인 어니스트 베델의 사망 뒤 대한매일신보 매수를 추진하고, 1910년 5월 신문을 장악함. 한일병합조약 공포 다음 날인 1910년 8월 30일 대한매일신보에서 ‘대한’을 떼고 제호를 매일신보로 변경. 한말 항일 민족지가 조선총독부의 한국어 기관지로 전환된 상징적 사건.
NASA 과학시각화스튜디오가 1880년 이후 월별 전 지구 기온 편차를 나선형으로 보여주는 ‘기후 나선’ 시각화를 공개. 1951~1980년 평균을 기준선으로 삼아 각 달의 기온 편차를 원형 궤적과 색상 변화로 표현한 자료.
코인베이스가 영국에서 MiFID 기반 투자서비스 인가를 취득. 이를 통해 영국 이용자가 암호화폐와 함께 파생상품·주식 거래를 하나의 계정과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넘어 전통 금융상품까지 포괄하는 ‘Everything Exchange’ 전략을 확장한 사건.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빗(Deribit) 인수를 완료. 데리빗은 비트코인·이더리움 옵션 거래에서 강한 입지를 가진 글로벌 파생상품 거래소로, 인수 완료 시점에 코인베이스의 선물·무기한 선물 사업과 결합. 현물 거래 중심 기업에서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플랫폼으로 확장한 이정표.
코인베이스가 나스닥 글로벌 셀렉트 마켓에 티커 COIN으로 직상장. 투자은행 인수 없이 기존 주주와 임직원이 주식을 직접 시장에 내놓는 방식으로, 미국 주요 거래소에 상장한 첫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사례. 상장 직후 한때 시가총액이 1천억 달러에 근접하며 암호화폐 산업의 제도권 편입을 상징한 사건.
코인베이스가 미국 외 적격 관할권의 기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코인베이스 인터내셔널 익스체인지를 출시. 초기에는 비트코인·이더리움 무기한 선물 거래를 제공하며, 미국 규제 환경 밖의 글로벌 파생상품 시장 진출을 본격화. SEC 제소 직전 코인베이스의 해외 확장 전략을 엿볼 수 있음.
코인베이스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암호자산 보관 서비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를 공식 출범. 헤지펀드·거래소·ICO 팀 등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관 인프라를 제공하는 서비스. 개인 거래 중심 서비스에서 기관 금융 인프라로 확장한 이정표.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보상형 작업 서비스 Earn.com을 인수. Earn.com 공동창업자 겸 CEO 발라지 스리니바산이 코인베이스의 첫 최고기술책임자로 합류. 제품 확장 자체보다 핵심 인재 영입과 기술 리더십 강화의 성격이 강한 인수.
코인베이스가 미국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트코인 거래소 코인베이스 익스체인지를 출시. 개인용 지갑·매매 서비스에서 전문 거래 시장으로 영역을 넓힌 사건. 이 서비스는 이후 GDAX와 코인베이스 프로로 이어지며 전문 이용자·기관 거래 기반 형성.
코인베이스가 미국 대표 주가지수 S&P 500에 편입되어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를 대체. S&P 500에 편입된 첫 암호화폐 거래소로, 편입 발표 뒤 주가가 크게 상승. 암호화폐 기업이 주류 금융시장 지수에 포함된 상징적 사건이라 할 수 있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한 민사 집행 소송을 취하하는 공동 합의를 제출. 크립토 태스크포스의 작업을 이유로 사건을 종결한 조치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달라진 규제 기조를 반영. 2023년 제소로 시작된 대형 규제 분쟁이 마무리.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의 메인넷을 일반 이용자에게 공개. 옵티미즘의 OP 스택을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로, 출시 시점에 100개 이상의 탈중앙화 앱과 서비스가 생태계에 참여. 거래소를 넘어 온체인 인프라 사업으로 확장한 이정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코인베이스를 미등록 증권거래소·브로커·청산기관으로 운영한 혐의로 제소. 스테이킹 서비스의 증권 등록 누락 혐의도 함께 제기. 미국 암호화폐 규제의 향방을 가른 대표적 소송으로, 업계 전반에 규제 불확실성을 키운 사건.
코인베이스가 유니언 스퀘어 벤처스가 주도한 500만 달러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 리빗 캐피털·SV 엔젤 등도 참여한 라운드로, 초기 제품 개발과 사업 확장의 발판 마련. 초기 비트코인 스타트업으로는 이례적인 규모의 기관 투자로 주목.
코인베이스가 와이 콤비네이터 2012년 여름 기수에 참가. 초기 단계에서 투자와 멘토링을 받으며 서비스 구상과 사업화 진행.
에어비앤비 엔지니어였던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비트코인을 더 쉽게 사고팔고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목표로 코인베이스를 설립. 이후 골드만삭스 트레이더 출신 프레드 어삼이 공동 창업자로 합류하며 초기 암호화폐 시장의 대중용 거래·보관 서비스로 성장할 기반 형성.
2007년 H&M 그룹이 첫 포트폴리오 브랜드 COS를 출범하고 런던에 첫 매장을 개점. H&M 단일 브랜드 중심 구조에서 서로 다른 가격대와 미학을 가진 브랜드군으로 확장한 전환이라 할 수 있음.
2013년 H&M 그룹이 신규 브랜드 앤아더스토리즈(& Other Stories)를 출범. 스톡홀름·파리·로스앤젤레스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의류, 액세서리, 신발, 뷰티 제품을 함께 전개. H&M 그룹의 포트폴리오가 대중 패션 브랜드를 넘어 라이프스타일형 브랜드로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