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피란지 부산에서 개원
부산에서 국립국악원 개원. 초대 원장 이주환과 궁중음악 전통을 이은 연주자들이 전쟁 중 전승 활동을 재개한 출발점.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부산에서 국립국악원 개원. 초대 원장 이주환과 궁중음악 전통을 이은 연주자들이 전쟁 중 전승 활동을 재개한 출발점.
전속 연주단을 정악단·민속단·무용단으로 편제. 궁중·풍류 음악, 민속음악, 전통춤의 전문적 운영체계 정비.
국악박물관 개관. 악기와 음악 관련 유물을 전시하고 전통음악의 역사와 연주문화를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공간 마련.
전북 남원에 국립민속국악원 개원. 판소리와 민속악의 보존·공연·교육을 지역에 기반해 전개하는 소속기관 출범.
국립국악원의 학술지 《국악원논문집》 창간호 발간. 전통음악에 관한 연구 성과를 축적하고 공유하는 정기 학술 매체 마련.
장충동에서 서울 서초동의 현 청사로 이전. 이후 공연장·박물관·교육시설이 확충되는 서초동 시대의 시작.
국악연구실을 조직에 설치. 공연과 전승을 뒷받침할 자료 조사·학술 연구·정책 연구의 상설 기반 강화.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제1회 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 이후 온나라 국악경연대회로 이어지며 젊은 국악인을 발굴하는 전국 규모의 등용문 형성.
중요무형문화재 상설극장 공연을 계기로 민속악 연주자들을 대거 채용하고 민속악단 기반 형성. 궁중음악 중심 조직에서 민속음악까지 전승 범위 확대.
국악사양성소가 국악고등학교로 승격되고 문교부로 이관. 국립국악원 부설 양성교육이 독립된 학교교육 체제로 전환.
대통령령 제271호로 국립국악원의 조직과 임무를 규정. 전통음악을 국가가 보존·발전시키는 제도적 기반 마련. 다만 한국전쟁으로 실제 개원은 이듬해로 연기.
국악사양성소의 수업 연한을 3년에서 6년으로 연장. 중등 단계에서 장기간 전문 실기를 익히는 교육체계 강화.
서울 종로구 운니동 청사로 이전. 환도 후의 불안정한 거처를 벗어나 공연·강습·국악사 양성 활동을 이어갈 터전 확보.
국악기개량연구위원회를 설치해 전통악기의 개선을 조직적으로 연구. 악기 보존과 새로운 연주 수요 대응을 함께 모색.
첫 학생 30명을 선발해 국악사양성소 교육 개시. 실기 전승을 체계적 교육과 연결하고 후속 세대의 전문 연주자를 길러내는 기반 형성.
운니동에서 장충동 청사로 이전. 국악사양성소와 함께 새 공간으로 옮겨 전승·교육 활동의 거점 변경.
전문 연주자 양성을 위한 부설 교육기관 설치. 이듬해 학생을 선발해 교육을 시작한 국악사양성소의 제도적 출범.
박물관 3층 자료실을 개방형 열람공간 ‘공간이음’으로 개편해 일반 개방. 도서·아카이브·북한음악 자료를 연결해 활용할 수 있는 기반 마련.
공연연습장 예인마루 개관. 예술단의 연습과 공연 제작을 지원하는 독립된 기반시설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