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애플리케이션에는 줄일 수 없는 고유의 복잡성이 있다. 유일한 문제는 그 복잡성을 누가 감당하느냐 — 사용자인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인가, 플랫폼 개발자인가"라는 명제로 복잡성의 본질을 정식화(원문 ca. 1984). 복잡성은 제거되지 않고 이동할 뿐이므로 개발자·플랫폼이 그것을 흡수해 사용자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으로, 애플에서 Object Pascal·MacApp으로 복잡성을 플랫폼이 떠안게 한 작업이 그 실천. 훗날 'Tesler's Law'로 불리며 UX 설계의 기본 원리로 자리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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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초 교과서 출판사 Ginn and Company를 위해 모드리스 편집기 Gypsy를 완성. 항상 편집 상태를 유지하는 인터페이스에 클릭 삽입점, 더블클릭 단어 선택, 드래그 선택을 도입하고, 잘라내기·복사 후 붙여넣기라는 현대적 클립보드 조작을 처음으로 구현. 모드라는 복잡성을 사용자에게서 걷어내 시스템이 떠안게 한 대표 사례.
빈 화면(blank-screen) 사용자 연구로 편집기의 '모드'가 사용자를 혼란에 빠뜨린다는 사실을 실증하고, 백서 'OGDEN'에서 모드 없는 후위(postfix) 구문과 잘라내기·붙여넣기를 제안. 명령을 외워 모드를 전환하는 부담을 사용자에게서 걷어내려는 시도로, 복잡성을 사용자가 아닌 시스템이 떠안아야 한다는 발상의 뿌리.
1973년 초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컴퓨터 Alto를 개발하던 제록스 PARC에 합류해 오피스 시스템 그룹과 학습연구그룹을 오감. 이때부터 사용자가 시스템의 복잡성을 떠안아야 하는 당대 인터페이스에 문제의식을 품고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연구에 본격적으로 뛰어듦. 훗날 복합성 보존의 법칙으로 이어지는 사고의 출발점.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마트 부문 계열사 임원과 스타벅스코리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사회적 감수성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힘.
- 임원, 본사 직원 - 2026년 6월 17일 사내 연수원에서 교육
- 매장 직원 - 2026년 6월 22일 점포별로 영상 시청 (오후 3시 영업 종료)
- 강사진 - 오제연 성균관대 사학과 교수(한국 근현대사 전공),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
- 내용 - 올바른 역사 인식의 중요성과 기업 활동 시 노동·젠더·인권 등 사회적 감수성 교육
리투아니아 국적의 한 남성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에르미타시 미술관에 전시 중이던 렘브란트의 명화 《다나에》를 칼로 훼손되고 황산이 뿌림.
스페인 내전 발발 이전인 1936년 이후 41년 만에 역사적인 첫 민주적 총선거를 치르며 본격적인 민주주의 국가로 발돋움.
미국의 과학자이자 정치가인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은 뇌우가 치는 하늘에 금속 열쇠가 달린 연을 띄우는 연 실험(Kite Experiment)을 통해 번개가 곧 정전기라는 사실을 증명.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3세의 장남 에드워드 흑태자. (~1376년)
조선의 문신, 의사, 관료 이희헌. (~1651년)
프랑스의 화가 니콜라 푸생. (~1665년)
노르웨이의 작곡가 겸 피아노 연주자 에드바르 그리그. (~1907년)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1992년)
소련의 정치인 유리 안드로포프. (~1984년)
존 펜 출생
미국의 분석화학자 존 펜. (~2010년)
최홍희 출생
대한민국의 태권도의 무술가, 창시자 최홍희. (~2002년)
소련의 의사 가브릴 일리자로프. (~1982년)
강태선 출생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강태선.
일본의 아이누 문화 연구가 가야노 시게루. (~2006년)
독일의 배우 잉그리트 판베르겐.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