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 한국영화 100선 발표
영화 전문가들의 선정으로 한국영화 100편을 소개. 개별 작품의 보존을 넘어 한국영화사 감상과 토론의 기준점을 제시한 기획.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영화 전문가들의 선정으로 한국영화 100편을 소개. 개별 작품의 보존을 넘어 한국영화사 감상과 토론의 기준점을 제시한 기획.
상암과 파주의 이중보존 체계 구축. 필름 현상·인화와 4K 디지털화·복원 설비를 갖춰 재난 위험 분산과 장기보존 역량 강화.
2004~2005년 중국전영자료관에서 《군용열차》·《어화》·《미몽》 등 일제강점기 영화 일곱 편 수집. 문헌 중심이던 초기영화 연구에 실물 영상자료를 보탠 성과.
완성 영화뿐 아니라 제작에 쓰인 디지털 시각효과 에셋을 아카이빙하기 시작. 손실되기 쉬운 제작 원천자료의 보존으로 수집 범위 확장.
예술의전당 내 공간으로 이전하며 보존·열람·상영 기반 확충.
2019년 찾아낸 《근로의 끝에는 가난이 없다》와 《순정은 신과 같다》를 공개. 전자는 러시아에서 수집한 자료, 후자는 기존 자료의 정체를 다시 규명한 사례.
한국적 특징을 지닌 VFX 에셋을 영상 제작자가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정식 플랫폼 공개. 원천자료 보존과 산업적 활용을 연결하는 사업.
프랑스 거주 제작자 이강수에게서 16mm 프린트를 확보. 전쟁으로 유실된 것으로 여겨지던 해방기 작품을 관객에게 되돌린 사례.
《낙동강》·《돈》·《하녀》·《성춘향》 필름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CERN이 LHC의 두 범용 실험인 CMS와 ATLAS를 공식 승인. 같은 충돌 현상을 서로 다른 장비와 독립적인 분석으로 살펴, 한 실험의 발견을 다른 실험이 검증할 수 있는 연구 체계의 확립.
프랑스 세시의 지하 약 100m 지점에 검출기를 설치할 공간을 만들기 위한 굴착 시작. 지상에서 검출기 부품을 조립하고 지하로 내리는 방식으로 토목 공사와 장비 제작을 병행한 대형 건설 사업.
입자의 종류를 바꾸는 약한 상호작용을 전달하는 W 보손의 질량을 높은 정밀도로 측정해 발표. 측정값이 표준모형의 예측과 일치하여, 다른 실험의 결과와 비교하고 이론의 빈틈을 검증하는 중요한 기준을 제공한 성과.
23개국 과학자 약 500명이 참여한 103쪽 분량의 실험 의향서 제출. 여러 나라 연구진이 설계·제작·분석을 함께 맡는 국제 공동연구의 공식 출발로 기념하는 날짜.
독일 아헨 워크숍에서 강력한 원통형 자석을 중심으로 한 CMS의 초기 설계 구상 공개. 입자를 충돌시키는 가속기와 별도로, 충돌 뒤 생기는 입자의 흔적을 정밀하게 읽어낼 검출기 개발의 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