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9경기 연속 홈런 달성
광주 KIA전에서 9경기 연속 홈런을 완성한 이대호. KBO리그의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을 새로 쓰고 당시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의 최다 연속 기록도 넘어선 성과.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광주 KIA전에서 9경기 연속 홈런을 완성한 이대호. KBO리그의 연속 경기 홈런 기록을 새로 쓰고 당시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 프로야구의 최다 연속 기록도 넘어선 성과.
사직 두산전의 만원 관중으로 시즌 누적 관중 126만 6,213명을 기록하며 종전 LG의 1995년 기록을 넘어선 롯데. 최종 137만 9,735명으로 마친 시즌의 흥행 이정표.
2000년 이후 8년 만에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한 롯데. 로이스터 감독 첫해 정규시즌 69승 57패, 3위로 마친 반등의 핵심 이정표.
한국프로야구 최초의 외국인 감독으로 제리 로이스터를 영입한 롯데. 오랫동안 이어진 하위권 성적을 바꾸기 위한 사령탑 교체로, 이듬해 포스트시즌 복귀와 관중 증가로 이어진 전환.
정규시즌을 타율 0.336·26홈런·88타점으로 마치며 세 부문 1위를 차지한 이대호. 1984년 이만수 이후 22년 만에 나온 타격 트리플 크라운으로, 롯데 중심타자의 리그 정상급 성장.
18승과 평균자책점 2.46의 활약으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롯데 투수 손민한. 1984년 최동원 이후 롯데에서 나온 정규시즌 최우수선수로, 장기간 하위권에 머물던 팀의 대표 투수로 자리매김.
롯데를 지휘하던 김명성 감독의 급성 심근경색에 따른 별세. 시즌 도중 사령탑을 잃은 선수단과 구단 운영의 급격한 변화.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플레이오프 7차전에서 연장 11회 끝에 6대 5로 거둔 승리. 9회 임수혁의 동점 홈런과 김민재의 결승타로 한국시리즈 진출 확정. 끝까지 승부가 뒤집힌 구단의 대표적인 포스트시즌 경기.
프로구단의 전신인 롯데 실업야구단의 출범. 1982년 한국프로야구 참가에 앞선 구단 역사의 출발점으로, 프로구단 창단일과 구별되는 실업야구 시기의 시작.
개정된 서울광장 사용 조례가 공포되면서 광장 사용 방식이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뀜. 광장의 사용 목적에 집회와 시위도 명시되며 시민의 표현·집회 공간으로서의 성격이 제도에 반영됨.
서울시의 재의 요구 뒤 시의회가 조례안을 다시 의결하고 시의회 의장이 공포하는 과정을 거침. 광장 이용을 행정기관의 사전 허가에 맡길 범위와 시민에게 개방할 범위를 둘러싼 갈등의 중요한 전환점.
경찰이 서울광장 주변에 버스를 세워 시민의 출입을 전면적으로 막음.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집회 등이 이어지던 시기의 조치로, 광장을 이용하려던 시민들의 통행과 접근이 제한됨.
이날의 전면 통행 제한은 이후 헌법소원의 대상이 됨. 불법행위를 할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일반 시민까지 광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 조치의 필요성과 범위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 뒤 서울광장에서 노제가 열림. 경복궁 영결식을 마친 운구 행렬이 광장에 도착하고 시민들이 함께 추모하는 순서로 진행됨.
노제 이후 운구 행렬은 서울역을 거쳐 수원 연화장으로 이동함. 국가 의례와 시민의 자발적인 애도가 도심 광장에서 만난 대규모 추모 행사.
사직 LG전을 마지막으로 현역 생활을 마친 이대호의 은퇴식과 등번호 10번 영구결번. 최동원의 11번에 이은 구단 두 번째 영구결번으로, 롯데를 대표한 중심타자의 경력을 기리는 행사.
GitHub가 저장소 데이터의 SHA-1 계산 과정에서 알려진 충돌 공격의 흔적을 탐지·거부하는 기능을 적용함. 서로 다른 데이터가 같은 해시값을 갖도록 만드는 공격에 대응해, 내용으로 객체를 식별하는 Git 생태계의 안전성을 강화한 조치. 당시 Git 저장소에서 실제 위조 공격이 성공했다고 발표한 사건이나 SHA-256으로의 전면 전환 완료를 뜻하지는 않음.
Git 2.5가 공개되며 git worktree 명령이 도입됨. 하나의 저장소 이력을 공유하면서 서로 다른 브랜치를 별도의 디렉터리에 펼쳐, 장시간 테스트와 수정 작업 등을 병행할 수 있게 한 기능. 저장소 전체를 여러 번 복제하는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며, 최초 도입 당시에는 오류와 인터페이스 변경 가능성이 있는 실험적 기능으로 안내됨.
GitHub가 대용량 파일을 다루는 오픈소스 확장 Git LFS를 공개함. 저장소에는 큰 파일의 실제 내용 대신 작은 참조 정보를 넣고, 원본 데이터는 별도 저장소에서 전송하는 방식. 음원·영상·그래픽·데이터셋처럼 일반적인 소스 코드보다 큰 이진 파일을 Git 작업 과정에 포함하기 위한 보완책이며, Git 본체와 별도로 설치·운영되는 확장임.
Git 2.0이 공개되며 별도 대상을 지정하지 않은 git push의 기본 동작이 matching에서 simple로 변경됨. 이름이 대응하는 여러 브랜치를 한꺼번에 전송할 수 있던 방식에서, 현재 작업 브랜치와 대응 관계를 확인하는 더 보수적인 방식으로 전환. 기존 사용 방식과의 호환성을 일부 바꾸더라도 의도하지 않은 변경 전송을 줄이려 한 주요 릴리스.
Git 2.56이 충돌이 발생했던 파일만 골라 해결 여부를 확인하고 반영하는 git add --resolved를 도입함. 충돌 표시가 남아 있으면 반영을 중단해 무관한 수정이나 미해결 내용을 함께 기록하는 실수를 줄이는 기능. 병합 기준이 되는 공통 조상 탐색과 서버 측 저장소 압축도 개선했으며, 실험적 history 명령에는 특정 커밋을 제거하는 기능을 추가함.
Git 2.54가 특정 커밋의 설명을 고치거나 하나의 커밋을 나누는 git history 명령을 실험적으로 도입함. 작업 전후 자동 검사 등에 쓰는 후크를 설정 파일로 정의할 수 있게 하고 저장소 유지관리 방식도 개선함. history는 병합 커밋이 포함된 이력 등을 다루는 데 제약이 있으며, 기존 rebase의 모든 기능을 대체하는 완성형 명령으로 발표된 것은 아님.
Git 2.51에서 브랜치 전환용 switch와 파일 복원용 restore가 실험적 명령 지위를 벗어남. 2019년 도입 이후 다듬어진 인터페이스를 안정적인 명령으로 정착시킨 변화. 저장소 압축과 탐색 효율 개선, 임시 작업 내용을 다른 저장소로 전달하는 stash 교환 형식도 포함된 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