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벤트 17,664

정렬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20건

개정된 서울광장 사용 조례가 공포되면서 광장 사용 방식이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뀜. 광장의 사용 목적에 집회와 시위도 명시되며 시민의 표현·집회 공간으로서의 성격이 제도에 반영됨.

서울시의 재의 요구 뒤 시의회가 조례안을 다시 의결하고 시의회 의장이 공포하는 과정을 거침. 광장 이용을 행정기관의 사전 허가에 맡길 범위와 시민에게 개방할 범위를 둘러싼 갈등의 중요한 전환점.

경찰이 서울광장 주변에 버스를 세워 시민의 출입을 전면적으로 막음.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집회 등이 이어지던 시기의 조치로, 광장을 이용하려던 시민들의 통행과 접근이 제한됨.

이날의 전면 통행 제한은 이후 헌법소원의 대상이 됨. 불법행위를 할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일반 시민까지 광장에 들어가지 못하게 한 조치의 필요성과 범위가 핵심 쟁점으로 부상.

노무현 전 대통령 국민장 영결식 뒤 서울광장에서 노제가 열림. 경복궁 영결식을 마친 운구 행렬이 광장에 도착하고 시민들이 함께 추모하는 순서로 진행됨.

노제 이후 운구 행렬은 서울역을 거쳐 수원 연화장으로 이동함. 국가 의례와 시민의 자발적인 애도가 도심 광장에서 만난 대규모 추모 행사.

GitHub가 저장소 데이터의 SHA-1 계산 과정에서 알려진 충돌 공격의 흔적을 탐지·거부하는 기능을 적용함. 서로 다른 데이터가 같은 해시값을 갖도록 만드는 공격에 대응해, 내용으로 객체를 식별하는 Git 생태계의 안전성을 강화한 조치. 당시 Git 저장소에서 실제 위조 공격이 성공했다고 발표한 사건이나 SHA-256으로의 전면 전환 완료를 뜻하지는 않음.

Git 2.5가 공개되며 git worktree 명령이 도입됨. 하나의 저장소 이력을 공유하면서 서로 다른 브랜치를 별도의 디렉터리에 펼쳐, 장시간 테스트와 수정 작업 등을 병행할 수 있게 한 기능. 저장소 전체를 여러 번 복제하는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며, 최초 도입 당시에는 오류와 인터페이스 변경 가능성이 있는 실험적 기능으로 안내됨.

GitHub가 대용량 파일을 다루는 오픈소스 확장 Git LFS를 공개함. 저장소에는 큰 파일의 실제 내용 대신 작은 참조 정보를 넣고, 원본 데이터는 별도 저장소에서 전송하는 방식. 음원·영상·그래픽·데이터셋처럼 일반적인 소스 코드보다 큰 이진 파일을 Git 작업 과정에 포함하기 위한 보완책이며, Git 본체와 별도로 설치·운영되는 확장임.

Git 2.0이 공개되며 별도 대상을 지정하지 않은 git push의 기본 동작이 matching에서 simple로 변경됨. 이름이 대응하는 여러 브랜치를 한꺼번에 전송할 수 있던 방식에서, 현재 작업 브랜치와 대응 관계를 확인하는 더 보수적인 방식으로 전환. 기존 사용 방식과의 호환성을 일부 바꾸더라도 의도하지 않은 변경 전송을 줄이려 한 주요 릴리스.

Git 2.56이 충돌이 발생했던 파일만 골라 해결 여부를 확인하고 반영하는 git add --resolved를 도입함. 충돌 표시가 남아 있으면 반영을 중단해 무관한 수정이나 미해결 내용을 함께 기록하는 실수를 줄이는 기능. 병합 기준이 되는 공통 조상 탐색과 서버 측 저장소 압축도 개선했으며, 실험적 history 명령에는 특정 커밋을 제거하는 기능을 추가함.

Git 2.54가 특정 커밋의 설명을 고치거나 하나의 커밋을 나누는 git history 명령을 실험적으로 도입함. 작업 전후 자동 검사 등에 쓰는 후크를 설정 파일로 정의할 수 있게 하고 저장소 유지관리 방식도 개선함. history는 병합 커밋이 포함된 이력 등을 다루는 데 제약이 있으며, 기존 rebase의 모든 기능을 대체하는 완성형 명령으로 발표된 것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