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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8,058

정렬

2009 20건
17년 전

박지성이 로마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선발 출전함.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 이 대회 결승 무대에서 뛰었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0-2로 패함. 전년도 결승 명단 제외의 아쉬움을 넘어 직접 결승 무대를 밟았지만 두 번째 우승은 이루지 못했음.

박지성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제62회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Jury Prize)을 공동 수상함.

프랑스 현지 5월 24일 폐막식에서 안드레아 아널드 감독의 《피시 탱크》와 함께 수상작으로 발표됨. 박찬욱은 《올드보이》의 심사위원대상에 이어 《박쥐》로 칸 경쟁부문에서 다시 수상함.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과 시스코가 소송을 종결하는 합의를 발표함. 링크시스의 자유 소프트웨어 책임자 지정, 준수 상황 보고, 이전 제품 수령자에 대한 권리 고지와 완전한 대응 소스 코드 제공 등의 조치가 포함됐음.

재단에 대한 금전 기여도 합의에 포함됐으나, 사건은 손해배상을 명령한 판결이 아니라 당사자 간 합의로 해결됐음. 2008년 제소와 함께 살펴보면 라이선스 준수를 회복하는 과정이 드러남.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이 제62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공개. 나치 점령기의 프랑스를 배경으로 미군 특공대와 극장 주인 쇼산나의 복수 계획을 교차하는 대체역사 전쟁영화.

브래드 피트는 특공대 지휘관 알도 레인 중위 역으로 출연. 크리스토프 발츠·멜라니 로랑·다이앤 크루거 등과 함께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이끄는 앙상블 구성에 참여.

브래드 피트 출연 · 알도 레인 역

모건스탠리가 보유하던 MSCI 잔여 지분 전량을 2차 공모 방식으로 매각하겠다고 발표함. 매각 대상은 MSCI 클래스 A 보통주 2,770만 8,653주였으며, MSCI는 해당 매각 대금을 수령하지 않는 구조였음. 이 지분 정리를 통해 MSCI는 모건스탠리의 소유 관계에서 벗어나 독립 상장사로 자리잡음.

MSCI

모스크바 대회 결승에서 국가별 전문 심사위원 평가와 시청자 투표를 각각 절반씩 반영하는 방식이 도입됨. 시청자 참여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지역적으로 편중된 투표에 대한 우려와 음악적 평가의 필요를 함께 고려한 조치였음. 점수는 당시 두 평가를 합쳐 국가별 한 묶음으로 발표되었으며, 2016년의 분리 발표와는 구별됨.

론 하워드 감독의 《천사와 악마》가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가 《다빈치 코드》에 이어 로버트 랭던으로 돌아와, 교황 선출을 앞둔 바티칸에서 납치된 추기경들을 찾아 로마의 종교·예술적 단서를 추적하는 이야기.

이완 맥그리거가 궁무처장으로 출연. 《다빈치 코드》와 같은 원작자·감독·주연의 시리즈 두 번째 영화. 종교적 상징을 해독하는 과정을 시간제한이 있는 추격극으로 풀어낸 작품.

톰 행크스 출연

애틀랜티스호의 STS-125 임무가 출발해 허블의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유인 정비를 수행함. 광시야카메라 3(WFC3)와 우주기원분광기(COS)를 설치하고, 기존 관측 장비를 수리하며 배터리와 자이로스코프도 교체함.

임무 명칭은 정비 임무 4(SM4)이지만 앞선 세 번째 정비가 3A와 3B로 나뉘었으므로 실제로는 다섯 번째 방문이었음. 허블은 5월 19일 다시 궤도로 놓였으며, 이때의 개선은 이후 장기 관측을 지속하는 기반이 됨.

랙커블 시스템스가 실리콘 그래픽스의 주요 자산과 일부 부채를 약 4,250만 달러의 현금 대금으로 인수함. 인수 회사는 5월 18일 실리콘 그래픽스 인터내셔널로 사명을 바꿈.

기존 회사와 후속 회사

거래는 기존 실리콘 그래픽스 법인의 주식 전체를 인수한 것이 아니라 주요 사업 자산을 매입한 방식이었음. 후속 회사가 SGI 명칭을 사용했지만 기존 Silicon Graphics, Inc.와 Silicon Graphics International Corp.는 구별되는 법인임.

실리콘 그래픽스

J.J. 에이브럼스가 감독한 《스타 트렉》이 미국에서 개봉함. 한국에서는 《스타 트렉: 더 비기닝》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으며, 크리스 파인과 재커리 퀸토가 젊은 커크와 스팍을 연기함.

익숙한 등장인물을 새 배우들이 맡게 하여 기존 팬과 처음 접하는 관객을 함께 겨냥한 재출발이었음. 원작의 인물 관계와 탐사 모험을 새로운 영화 제작 규모와 감각으로 다시 제시하며 극장판의 세대교체를 이룸.

스타 트렉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2009년 영화 《스타 트렉》이 《스타 트렉: 더 비기닝》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극장에서 개봉함. 젊은 커크와 스팍을 새 배우들이 연기하는 작품으로, 미국 정식 개봉일인 5월 8일보다 하루 앞서 한국 관객에게 소개됨.

스타 트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