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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배덤 감독의 액션 드라마 《니나》가 한국에서 개봉. 사형선고를 받은 매기가 비밀기관의 훈련을 거쳐 암살 요원으로 살아가게 되지만 새로운 관계와 일상을 지키려 하며 조직과 갈등하는 이야기. 뤼크 베송의 《니키타》를 다시 만든 작품으로, 브리짓 폰다가 매기, 하비 카이텔이 임무의 흔적을 처리하는 빅터 역으로 출연.

베르트랑 타베르니에가 연출하고 로미 슈나이더와 하비 카이텔이 주연한 1980년 SF 드라마. 질병으로 인한 죽음이 드물어진 미래를 배경으로, 한 여성의 마지막 날들이 텔레비전의 구경거리가 되는 상황을 그린 영화. 카이텔이 몸에 이식한 카메라로 캐서린의 일상을 몰래 기록하는 로디를 맡은 작품.

테오 앙겔로풀로스 감독의 《율리시즈의 시선》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하비 카이텔이 연기한 그리스계 영화감독 A가 마나키스 형제의 초기 필름을 찾아 발칸반도를 여행하며 전쟁의 상처와 개인의 기억을 마주하는 이야기. 사라예보로 이어지는 여정을 통해 영화와 역사의 흔적을 되짚는 작품.

하비 카이텔 영화감독 A 역

필립 카우프만 감독의 범죄 미스터리 《떠오르는 태양》이 한국에서 개봉. 로스앤젤레스의 일본계 대기업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두 수사관이 추적하며 조작된 영상 증거와 기업의 이해관계를 파헤치는 이야기. 마이클 크라이튼의 소설을 바탕으로 숀 코너리와 웨슬리 스나입스가 수사관 콤비로, 하비 카이텔이 그레이엄 역으로 출연한 작품.

아서 밀러의 희곡 《세일즈맨의 죽음》이 뉴욕 서클 인 더 스퀘어 극장에서 브로드웨이 재공연 개막. 조지 C. 스콧이 연출과 윌리 로먼 역을 맡고, 하비 카이텔이 둘째 아들 해피 로먼으로 출연한 무대. 오프브로드웨이에서 경험을 쌓은 카이텔의 첫 브로드웨이 출연작.

하비 카이텔 해피 로먼 역

변화하는 호찌민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토니 부이의 영화로, 1999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작품. 하비 카이텔이 제임스 헤이거로 출연하고 총괄제작에도 참여한 독립영화. 같은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관객상을 함께 받은 첫 장편영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그리스도 최후의 유혹》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예수가 신적 소명과 인간적인 삶에 대한 갈망 사이에서 겪는 갈등을 상상한 드라마. 윌럼 더포가 예수, 하비 카이텔이 유다, 바버라 허시가 막달라 마리아 역으로 출연하고 폴 슈레이더가 각본을 맡은 작품.

아벨 페라라 감독의 범죄 드라마 《배드 캅》이 미국에서 개봉. 마약과 도박에 빠진 뉴욕의 부패한 경찰이 수녀 성폭행 사건을 수사하면서 자신의 죄책감과 용서의 문제를 마주하는 이야기. 하비 카이텔이 이름이 제시되지 않는 경위 역으로 중심을 맡고, 조이 룬드와 페라라가 공동으로 각본을 쓴 작품.

에밀 아돌리노 감독의 코미디 《시스터 액트》가 미국에서 개봉. 살인 현장을 목격한 라운지 가수 들로리스가 증인 보호를 위해 수녀원에 숨어들고 성가대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이야기. 우피 골드버그가 들로리스, 매기 스미스가 수녀원장, 하비 카이텔이 들로리스를 쫓는 범죄조직 인물 빈스 라로카 역으로 출연한 작품.

브렛 래트너 감독의 《레드 드래곤》이 대한민국에서 개봉. 은퇴한 FBI 수사관 윌 그레이엄이 연쇄살인범을 추적하기 위해 자신이 체포했던 한니발 렉터의 도움을 구하는 범죄 스릴러. 하비 카이텔은 그레이엄에게 수사 복귀를 요청하는 FBI의 잭 크로퍼드 역으로 출연.

웨인 왕 감독, 폴 오스터 각본의 《스모크》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뉴욕 브루클린의 담배 가게를 중심으로 아내를 잃은 작가와 아버지를 찾는 청년 등 이웃들의 삶이 교차하는 드라마. 하비 카이텔은 매일 같은 자리에서 거리의 풍경을 사진으로 남기는 담배 가게 주인 오기 역.

하비 카이텔 오기 역

1978년 2월 10일 미국에서 개봉한 폴 슈레이더의 장편 연출 데뷔작. 자동차 공장 노동자들이 노조 사무실을 털었다가 조직의 부패와 마주하는 이야기를 통해 노동 현장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 하비 카이텔이 제리 바토스키를 맡아 리처드 프라이어·야펫 코토와 세 노동자를 연기한 작품.

폴 오스터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룰루 온 더 브릿지》가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개막작으로 상영. 하비 카이텔은 총격으로 연주를 할 수 없게 된 재즈 색소폰 연주자 이지 마우러 역. 낯선 시신 곁에서 주운 가방 속 돌과 전화번호를 계기로 배우 지망생 실리아를 만나면서 사랑과 미스터리에 휘말리는 이야기.

하비 카이텔 이지 마우러 역

로버트 올트먼 감독의 서부극 《버팔로 빌과 인디언들》이 뉴욕에서 개봉. 버팔로 빌의 와일드 웨스트 쇼에 시팅 불이 합류하면서 흥행을 위해 꾸며진 서부의 영웅담과 원주민의 경험이 충돌하는 이야기. 폴 뉴먼이 버팔로 빌, 하비 카이텔이 그의 친척 에드 굿먼 역을 맡고, 아서 코핏의 희곡 《인디언들》을 바탕으로 공연과 역사 재현의 관계를 다룬 작품.

하비 카이텔 에드 굿먼 역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엘리스는 이제 여기 살지 않는다》가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 남편을 잃은 앨리스가 어린 아들과 함께 새 삶과 가수의 꿈을 찾아 나서며 생계와 사랑, 독립 사이에서 선택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엘런 버스틴이 앨리스, 하비 카이텔이 앨리스와 가까워지지만 폭력적인 면모를 드러내는 벤 에버하트 역으로 출연한 작품.

하비 카이텔 벤 에버하트 역 마틴 스콜세지 감독, 출연

앤서니 하비 감독의 서부극 《Eagle's Wing》이 영국에서 개봉. 미국 서부를 떠도는 사냥꾼과 원주민이 흰 말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이야기. 마틴 신과 샘 워터스턴이 중심인물로 출연하고, 하비 카이텔이 사냥꾼 헨리 역을 맡은 영국 제작 영화.

스티븐 브릴 감독의 《리틀 니키》가 미국에서 개봉. 지옥을 떠나 뉴욕에서 소동을 벌이는 두 형을 데려오기 위해 사탄의 막내아들 니키가 인간 세상으로 향하는 판타지 코미디. 하비 카이텔은 니키의 아버지 사탄 역으로 애덤 샌들러·퍼트리샤 아켓과 출연.

하비 카이텔 사탄 / 아버지 역

앨런 루돌프 감독의 《Welcome to L.A.》가 시애틀에서 개봉. 로스앤젤레스로 돌아온 작곡가 캐럴 바버와 그 주변 사람들의 엇갈린 관계를 통해 도시인의 외로움과 불륜을 그린 앙상블 드라마. 키스 캐러딘이 캐럴, 하비 카이텔이 사업에 몰두하는 켄 후드, 제럴딘 채플린이 켄의 아내 캐런 역으로 출연하고 로버트 올트먼이 제작을 맡은 작품.

앨런 루돌프 감독의 범죄 미스터리 《위험한 상상》이 미국에서 개봉. 남편의 죽음에 연루된 두 여성의 관계와 사건의 진실을 경찰 조사와 회상을 통해 드러내는 이야기. 데미 무어와 글렌 헤들리가 친구 사이인 신시아와 조이스, 브루스 윌리스가 조이스의 남편 제임스, 하비 카이텔이 신시아의 진술을 듣는 존 우즈 형사 역으로 출연한 작품.

폴커 쾨프의 다큐멘터리 《Dieses Jahr in Czernowitz》가 베를린영화제 포럼에서 처음 상영. 부코비나와 체르노비츠를 떠난 이주민과 그 후손들의 기억을 따라 고향·추방·언어의 의미를 살피는 작품. 하비 카이텔이 본인으로 참여.

하비 카이텔 본인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