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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대학교에서 공부하던 시기 단편 《셋업》 완성. 두 남자의 싸움에 마셜 블론스키와 실베르 로트랭제의 해설을 겹쳐, 폭력을 보는 시선과 장면의 의미를 함께 탐구한 실험영화.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를 제82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공개. 노아 오펜하임의 각본으로 출처 불명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는 미국 정부와 군의 결정을 그린 정치 스릴러

마크 볼의 각본을 연출한 《디트로이트》가 미국에서 개봉. 1967년 디트로이트의 앨지어스 모텔 사건을 소재로 생존자 증언과 법정 기록을 참고한 범죄극

캐스린 비글로 감독

1972년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회화 전공 미술학사 취득. 휘트니 미술관 독립연구 프로그램을 거치며 뉴욕 개념미술계에서도 활동한 시기.

모교는 2013년 졸업식에서 비글로에게 명예미술박사 학위 수여.

캐스린 비글로가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에서 《허트 로커》로 감독상 수상. 공동 제작자로서 마크 볼·니콜라 샤르티에·그레그 셔피로와 작품상도 공동 수상.

《허트 로커》는 작품상·감독상·각본상·촬영상·편집상·음향상을 받아 총 6개 부문 수상.

캐스린 비글로

캐스린 비글로가 연출한 이라크전쟁 영화 《허트 로커》가 제65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 미군 폭발물처리반의 임무와 전쟁의 위험에 중독되어 가는 병사의 심리를 따라간 작품으로, 이후 제82회 아카데미상 작품상과 감독상 등 6개 부문 수상.

캐스린 비글로 감독

캐스린 비글로가 연출하고 랄프 파인즈·안젤라 바셋이 출연한 SF 범죄영화 《스트레인지 데이즈》가 한국에서 개봉. 1999년 말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타인의 감각과 기억을 녹화·재생하는 불법 장치 ‘스퀴드’를 둘러싼 살인과 경찰 비리를 추적하며, 기술적 관음증과 인종 폭력 문제를 결합한 작품.

캐스린 비글로가 연출한 정치 스릴러 《제로 다크 서티》가 한국에서 개봉. 9·11 테러 이후 CIA가 오사마 빈 라덴을 추적해 2011년 파키스탄 아보타바드 은신처를 급습하기까지의 과정을 극화했으며, 고문 장면의 사실성과 정당화 여부를 둘러싼 논쟁을 낳은 작품.

캐스린 비글로 감독

캐스린 비글로가 연출한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가 한국 일부 극장에서 선공개. 노아 오펜하임의 각본을 바탕으로 출처 불명의 미사일 공격에 대응하는 미국 정부와 군의 결정을 따라가는 정치 스릴러.

이드리스 엘바와 레베카 퍼거슨이 출연한 작품으로, 2025년 9월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상영에 이어 한국 극장에 공개. 넷플릭스 공개일은 2025년 10월 24일.

키아누 리브스와 패트릭 스웨이지가 출연한 《폭풍 속으로》가 한국에서 개봉. 전직 미국 대통령의 가면을 쓰고 은행을 터는 강도단을 추적하던 FBI 요원 조니 유타가 남부 캘리포니아의 서퍼 집단에 잠입하는 이야기.

캐스린 비글로가 연출하고 키아누 리브스가 조니 유타, 패트릭 스웨이지가 서퍼 보디를 연기. 범인을 추적하는 임무와 보디에게 이끌리는 감정이 충돌하는 두 인물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

드니 빌뇌브가 2024년 캐나다 스크린 어워즈에서 아카데미 아이콘상을 수상. 캐나다 영화·텔레비전 아카데미가 국내외 영상산업에 지속적으로 기여한 캐나다인 또는 기관에 수여하는 특별상.

퀘벡에서 제작한 프랑스어 장편부터 《컨택트》·《블레이드 러너 2049》·《듄》 시리즈로 이어진 연출 활동을 평가한 공로상. 같은 해 《듄: 파트 2》 개봉 뒤 열린 시상식에서 전달.

아마존 MGM 스튜디오가 차기 제임스 본드 영화의 감독으로 드니 빌뇌브를 발표. 에이미 파스칼과 데이비드 헤이먼이 제작을 맡고, 타냐 라푸앵트가 총괄제작자로 참여하는 계획.

《블레이드 러너 2049》와 《듄》 시리즈를 연출한 빌뇌브가 007 시리즈의 새 작품에 참여한다는 공식 제작진 발표. 빌뇌브는 어린 시절부터 본드 영화를 보았다고 밝히며 시리즈의 전통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제시.

드니 빌뇌브의 《듄: 파트 3》가 헝가리에서 촬영에 착수. 2025년 7월 9일 영화산업지 Screen Daily가 헝가리 국립영화사무소 자료를 근거로 제작 개시를 보도한 후속 장편.

워너브러더스와 레전더리가 제작하는 《듄》 연작의 세 번째 영화로, 빌뇌브가 연출과 공동 각본에 참여. 북미 극장·IMAX 개봉 예정일은 2026년 12월 18일.

드니 빌뇌브의 범죄 스릴러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가 제68회 칸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서 상영. 테일러 셰리던의 각본을 바탕으로 에밀리 블런트가 FBI 요원 케이트, 조시 브롤린이 작전 책임자 맷, 베니시오 델 토로가 정체를 숨긴 알레한드로를 연기한 작품.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마약 소탕 작전에 합류한 케이트를 따라가며 법 집행과 비밀작전의 충돌을 다룬 이야기. 촬영감독 로저 디킨스, 편집감독 조 워커, 작곡가 요한 요한손이 참여했고, 빌뇌브에게는 《프리즈너스》와 《에너미》에 이은 영어 장편.

드니 빌뇌브가 《컨택트》로 제89회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선정. 이 작품은 작품상·각색상·촬영상 등을 포함해 총 8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빌뇌브에게는 개인 명의의 첫 아카데미상 후보 지명.

테드 창의 단편 「네 인생의 이야기」를 에릭 하이저러가 각색하고 에이미 애덤스가 언어학자 루이즈 뱅크스를 연기한 SF 영화. 외계인의 언어를 해독하는 과정과 한 인물의 시간 경험을 결합한 작품으로, 《블레이드 러너 2049》와 《듄》에 앞선 빌뇌브의 SF 장편.

드니 빌뇌브가 제71회 칸영화제 장편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발표. 심사위원장 케이트 블란쳇을 비롯한 아홉 명의 심사위원이 황금종려상 등 경쟁부문 수상작을 선정하는 역할.

《지구에서의 8월 32일》로 1998년 칸에 초청된 지 20년 만의 심사위원 참여. 빌뇌브는 영화제 인터뷰에서 《블레이드 러너 2049》를 마친 뒤 영화를 보는 시간을 다시 확보하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되찾고 싶었다고 설명.

드니 빌뇌브가 라디오캐나다의 1990–1991년 영상 경연 프로그램 《라 쿠르스 유럽–아시아》에서 1위 차지. 참가자들이 유럽과 아시아를 홀로 여행하며 현지에서 짧은 영화를 제작하는 형식으로, 빌뇌브도 촬영과 이야기 구성을 직접 맡아 참가.

퀘벡대학교 몬트리올 캠퍼스에서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던 시기에 거둔 성과. 이후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에서 자메이카를 배경으로 한 단편 《REW-FFWD》를 연출하기에 앞서, 여행지의 촬영물을 방송으로 선보이며 영상 제작 경험을 축적.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듄》이 촬영상·편집상·미술상·음악상·음향상·시각효과상을 수상. 10개 부문 후보 가운데 6개 부문 수상으로, 그해 시상식에서 가장 많은 상을 받은 영화.

드니 빌뇌브가 연출하고 존 스페이츠·에릭 로스와 각본을 쓴 프랭크 허버트 소설의 영화화. 빌뇌브는 제작자로서 작품상, 공동 각본가로서 각색상 후보에 올랐으며, 그레이그 프레이저의 촬영과 조 워커의 편집, 파트리스 베르메트·주잔나 시포시의 미술 등이 수상 부문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