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치 개봉
최동훈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판타지 액션 영화 《전우치》가 개봉함. 조선시대의 도사 전우치가 현대에 다시 등장해 요괴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고전 설화와 현대 도시를 결합해 구성한 작품.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최동훈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판타지 액션 영화 《전우치》가 개봉함. 조선시대의 도사 전우치가 현대에 다시 등장해 요괴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고전 설화와 현대 도시를 결합해 구성한 작품.
최동훈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범죄영화 《범죄의 재구성》이 개봉함. 한국은행을 상대로 거액을 빼돌리려는 사기 계획과 서로를 믿지 못하는 사기꾼들의 속임수를 그린 작품으로, 최동훈의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
테헤란을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여성 운전자와 여러 승객이 나누는 대화를 열 개의 장면으로 구성한 작품. 고정된 디지털카메라와 제한된 공간을 활용해 현대 이란 여성의 삶과 가족·결혼·종교·사회적 제약을 관찰함. 2002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됨.
최동훈 감독의 2부작 《외계+인》이 1·2부 동시 제작 방식으로 촬영을 시작함. 당초 3월 초 촬영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안전 우려로 일정이 미뤄진 뒤 3월 28일 촬영에 들어감. 두 편을 연속 촬영하는 장기 제작으로 진행됨.
최동훈이 《타짜》로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을 수상함. 같은 시상식에서 《타짜》가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함.
한국영화아카데미 재학 중 최동훈이 단편 《간결한 여행》을 연출함. KAFA 공식 DB에 2000년 제작된 15분 분량의 단편으로 기록됨.
압바스 키아로스타미의 《체리 향기》가 제50회 칸 영화제에서 이마무라 쇼헤이의 《우나기》와 함께 황금종려상을 공동 수상함. 키아로스타미의 국제적 명성을 확립한 대표적 수상 기록임.
이란 쿠르드 지역의 한 마을을 찾은 외지인과 주민들의 관계를 따라가며 전통과 현대, 관찰자와 피관찰자의 거리를 탐구한 작품. 1999년 베네치아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함.
실수로 친구의 공책을 가져온 소년이 친구가 벌을 받지 않도록 집을 찾아 돌려주려는 여정을 그린 작품. 이후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올리브 나무 사이로》로 이어지는 코케르 3부작의 첫 작품임.
1990년 이란 북부 지진 뒤 한 영화감독과 아들이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 출연했던 아이들의 생사를 확인하기 위해 코케르 지역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린 작품. 실제 재난의 흔적과 허구의 인물을 결합함.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의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영화에 출연하는 두 젊은 남녀의 관계를 따라가는 작품. 현실의 인물과 영화 속 역할, 촬영 과정이 겹쳐지는 구조로 코케르 3부작을 마무리함.
2017년 5월 이란 의료위원회 측이 확보한 프랑스 의료기록 요약본을 바탕으로, 키아로스타미가 프랑스에서 치료 중 헤파린 투여 뒤 심한 수막 출혈을 겪었다고 발표함. 프랑스 측 공식 전체 의료기록을 확보한 조사 결과는 아니었다고 함께 설명함.
2016년 7월 10일 테헤란에서 장례식이 열린 뒤, 키아로스타미의 유언에 따라 테헤란 북동쪽 라바산에 안장됨. 영화인과 시민들이 장례 행렬에 참여함.
자신의 생을 끝내기로 한 남자가 테헤란 외곽을 자동차로 돌며 자신이 죽은 뒤 시신을 묻어줄 사람을 찾는 과정을 따라가는 작품. 1997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공동 수상함.
1940년 6월 22일 이란 테헤란에서 태어남.
친구의 공책을 훼손한 두 소년의 갈등을 서로 다른 두 가지 해결 방식으로 보여주는 5분 단편. 갈등의 확대와 화해라는 상반된 결과를 대비해 제시함.
키아로스타미가 1997년에 제작한 5분 단편. 빛과 이미지의 변화를 최소한의 구성으로 관찰하는 실험적 작업임.
페르시아 카펫을 주제로 여러 이란 감독이 각각 만든 단편을 묶은 옴니버스 영화. 키아로스타미는 〈Is There a Place to Approach?〉로 참여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로 1989년 로카르노 영화제 브론즈 표범상을 수상함. 키아로스타미가 1980년대 말 국제 영화계에서 본격적으로 주목받는 계기가 된 수상 가운데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