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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이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와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등을 비판하자 국정원이 대북송금·뇌물수수 전력과 사적 행태를 부각하는 인터넷 글·e콘텐츠·리플릿을 유포하고 보수 인터넷매체의 비판 기사 작성을 유도함.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의 야권·정부 비판세력 대상 국내 정치공작·여론조작

국정원의 지원을 받은 미디어워치가 제5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한명숙을 비판하는 호외 약 10만 부를 발행해 배포함.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의 야권·정부 비판세력 대상 국내 정치공작·여론조작

원세훈이 천안함 침몰과 관련해 햇볕정책 책임론을 부각하도록 지시하고, 심리전단이 김대중 정부의 정책과 과거 정부를 비판하는 여론전을 전개함.

심리전단이 자체 기획에 따라 보수단체로 하여금 김대중 전 대통령의 라프토 인권상 취소 청원 서한을 해당 재단에 보내게 함.

심리전단이 관리·지원한 보수단체를 통해 한명숙 전 총리의 무죄판결을 비난하고 진보 성향 판사모임 해체와 대법원장 사퇴를 요구하는 시국광고를 게재함.

심리전단이 보수단체를 내세워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취소 요구 서한을 노벨위원회에 발송하게 하고 활동지원비 300만 원을 집행함.

판결문은 2010년부터 2012년 말까지 사이버 외곽팀 활동비 약 63억7천만 원이 800회에 걸쳐 지급되고, 보수단체 광고·집회 등 오프라인 활동비 약 1억5,200만 원이 20회 지급됐다고 적시함.

심리전단이 보수단체 명의로 진보 성향 판사모임 해체를 요구하는 광고를 2개 일간지에 게재하고 광고료 1,200만 원을 집행함.

심리전단이 관리·지원한 보수단체를 통해 세종시 이전 원안을 고수하는 민주당 등 정치권을 비판하는 시국광고를 게재함.

심리전단이 외부단체를 동원해 국회 점거 사건 공소기각 판결을 내린 판사와 전교조 관련 입장을 보인 경기도교육감을 규탄하는 1인 릴레이시위를 열고 300만 원을 집행함.

박원순 변호사가 국정원의 민간사찰 의혹을 제기하자 심리전단이 다음 아고라에 박원순 비판 토론글·댓글 약 1,000건을 게시하고 논평·칼럼·독자투고와 웹툰·e만평을 제작·확산함.

원세훈의 지시에 따라 국정원이 복수의 보수단체를 동원해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장을 요구하는 시위를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