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단편 《백색인》 공개
봉준호가 연출과 각본을 맡아 만든 16㎜ 단편영화. 위선적인 지식인이 노숙자를 외면하는 과정을 통해 계급과 도덕의 문제를 다룬 초기작.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봉준호가 연출과 각본을 맡아 만든 16㎜ 단편영화. 위선적인 지식인이 노숙자를 외면하는 과정을 통해 계급과 도덕의 문제를 다룬 초기작.
봉준호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 제작이 공식 발표됨. 심해 생명체와 인간의 만남을 통해 우정과 용기를 그리는 3D 애니메이션으로, 2027년 상반기 제작 완료를 목표로 한 프로젝트.
아카데미 영화박물관이 봉준호의 창작 과정과 영화적 영향을 조명하는 특별전 《Director’s Inspiration: Bong Joon Ho》를 개막함. 스토리보드·조사 자료·포스터·콘셉트 아트·소품 등 개인 아카이브 100여 점을 공개한 전시.
봉준호가 제78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국제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됨.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역사상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최초의 한국 영화인.
봉준호가 제64회 칸 영화제 황금카메라상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됨. 황금카메라상은 칸 영화제 공식 선정·감독주간·비평가주간에 초청된 장편 데뷔작을 대상으로 하는 상.
봉준호가 《살인의 추억》으로 제51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은조개상 감독상을 수상함. 작품은 신인감독상도 함께 수상하며 국제 영화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함.
앨런 르메이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한 존 휴스턴 감독의 서부극 《언포기븐》이 미국에서 개봉함. 버트 랭커스터와 오드리 헵번이 주연을 맡았으며, 백인 가정에서 자란 원주민계 입양 여성의 정체성과 서부사회의 인종 편견을 다룸.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2단계가 시작됨. 발사체와 엔진의 상세설계, 누리호 1·2단에 사용할 75t급 액체엔진의 개발·인증, 시험발사체 발사를 추진함.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1단계가 종료됨. 발사체 예비설계와 엔진 시험설비 구축을 마치고, 누리호 3단에 사용할 7t급 액체엔진의 조립 및 점화·연소시험을 완료함.
청소년적십자가 ‘은사의 날’을 ‘스승의 날’로 바꾸고 기념일을 5월 26일로 정한 뒤, 전국에서 제1회 ‘스승의 날’ 행사를 개최함.
제12차 청소년적십자 중앙학생협의회가 5월 24일을 ‘은사의 날’로 정하고 전국적으로 기념하기로 결의함.
조디 포스터가 앨리샤 크리스천 포스터라는 이름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남.
장클로드 반담이 벨기에 브뤼셀의 베르켐생트아가트에서 태어남.
레오 카락스가 알렉스 크리스토프 뒤퐁이라는 이름으로 프랑스 쉬렌에서 태어남.
《기생충》이 제92회 아카데미상에서 작품상·감독상·각본상·국제장편영화상을 수상함. 비영어권 영화가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최초의 사례이며, 봉준호는 작품상 공동 프로듀서·감독·각본가로 세 부문의 수상자가 됨.
1969년 9월 14일 대구에서 태어남.
1980년대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프로 한 범죄극. 수사 과정의 무능과 폭력, 불확실한 진실을 다루며 봉준호의 국내외 인지도를 높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