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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 발생
오후 1시 17분, 금속성 나트륨 취급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순식간에 확산. 나트륨 때문에 화재 진화가 늦어짐. 소방청은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고 행정안전부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대전시 대덕구 관계자는 브리핑에서 공장 측이 복층 공간 일부를 헬스장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도면상으로 해당 공간이 확인되지 않고 건축법상 허가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와 임직원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임을 밝히고 본사와 대표의 사택을 압수수색.
대전경찰청은 '전날 밤 유족에게 시신 2구를 인도해, 사망자 14명의 시신 인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발표 .
화재로 다친 직원들은 경찰 조사에서 그동안 소방훈련이 서류상(형식적)으로만 이뤄졌다고 진술했. 유족들도 경찰에서 같은 취지의 내용을 주장. 안전공업은 소방안전관리대상 2급 업체로 연간 1회 이상 소방훈련과 직원들에 대한 교육이 필수.
대전징방고용노동청, 대덕구청, 대덕소방서가 함께 안전공업 대화공장에 대해 산업안전, 소방, 시설 분야를 아우르는 전방위 안전 점검 실시.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도 손주환 대표를 조사, 화재 참사 직후 손 대표가 임원들 앞에서 한 막말과 폭언은 물론 그 이전의 직장 내 괴롭힘, 갑질 등을 확인 중이라고 밝힘.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안전공업 대화동 공장 긴급합동점검 결과서를 보면 소방 당국은 대화동 공장에 대해 조치명령 11건, 행정명령 1건, 기관통보 4건 등 15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통보한 것으로 드러남. 대표적으로 2년간 소방훈련 미실시 혹은 결과 미기록, 기준치 2배가 넘는 인화성 액체 위험물 보관 사실 확인,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미흡, 불법 건축 정황 확인.
제11회 모스크바 영화제 금상
세 편의 영화가 금상(Golden Prize) 수상. <그리스도는 에볼리에서 멈추었다>, <1월의 7일간>, <카메라광>
제41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심사위원상(Jury Prize)에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 수상
평화와 평온 방영
<평화와 평온>(The Calm, Spokój)은 1976년에 제작됐으나 폴란드 정부 검열로 1980년에 공개.
데칼로그 방영
TVP1에서 10편의 에피소드가 7개월 동안 차례로 방영. TV 방영에 앞서 1989년 9월 제46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10개 전 에피소드가 특별 상영되어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음.
에피소드
- 데칼로그 1 (Dekalog, Jeden): "하느님을 흠숭하라"
- 데칼로그 2 (Dekalog, Dwa): "하느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 데칼로그 3 (Dekalog, Trzy):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 데칼로그 4 (Dekalog, Cztery): "부모에게 효도하라"
- 데칼로그 5 (Dekalog, Pięć): "사람을 죽이지 말라" (20여 분을 추가해 "살인에 관한 짧은 필름"으로 개봉)
- 데칼로그 6 (Dekalog, Sześć): "간음하지 말라" (30여 분을 추가해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으로 개봉)
- 데칼로그 7 (Dekalog, Siedem): "도둑질을 하지 말라"
- 데칼로그 8 (Dekalog, Osiem): "거짓 증언을 하지 말라"
- 데칼로그 9 (Dekalog, Dziewięć):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
- 데칼로그 10 (Dekalog, Dziesięć): "이웃의 재물을 탐내지 말라"
앤 여왕이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아일랜드의 여왕으로서 즉위 선포. 장소는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 집례는 캔터베리 대주교 토머스 테니슨 (Thomas Tenison)
제임스 뷰캐넌 출생
미국의 제15대 대통령 제임스 뷰캐넌. (~1868년)
마리 탈리오니 출생
이탈리아의 발레리나 마리 탈리오니. (~1884년)
루제로 레온카발로 출생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 루제로 레온카발로. (~1919년)
이각종 출생
일제강점기의 관료 이각종. (~196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