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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8,168

정렬

1774 4건
252년 전

1774년 9월 라이프치히 가을 도서전에 맞춰 바이간트 출판사가 괴테의 서간체 소설 초판을 익명으로 펴냄. 같은 해 《괴츠 폰 베를리힝겐》으로 독일에서 이름을 알린 괴테는 이 작품의 큰 성공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음. 작품은 초기 유럽 베스트셀러이자 슈투름 운트 드랑을 대표하는 소설로 자리매김함.

베르테르 효과 모방 자살 물결을 촉발한 작품 출간

영국 의회의 강압법(Coercive Acts)에 대응하기 위해 북아메리카 12개 식민지의 대표들이 필라델피아 카펜터스 홀에 모여 제1차 대륙회의를 개회했다. 회의는 1774년 10월 26일까지 이어졌으며, 식민지 공동 대응과 영국 상품 불매·비수입 등을 포함한 대륙협회(Continental Association) 채택으로 이어졌다. 9월 5일은 회의가 시작된 날이며, 통상 단절 관련 결의 자체는 이후 회의 과정에서 채택되었다.

1773 1건
253년 전
1772 2건
254년 전

브라운슈바이크 공국의 공사관 서기 카를 빌헬름 예루잘렘은 1772년 10월 29일 밤 케스트너에게 빌린 권총으로 자신을 쏘았고 이튿날인 10월 30일 사망함. 케스트너가 괴테에게 보낸 상세한 보고는 훗날 베르테르의 최후를 구성하는 핵심 자료가 됨.

베르테르 효과 소설 속 베르테르의 모델이 된 실제 자살
1770 2건
256년 전
1769 2건
257년 전
1765 1건
261년 전
1763 2건
263년 전

조지 3세가 7년전쟁 이후 영국이 확보한 북아메리카 영토의 행정 체계를 정비하고 원주민 영토의 식민 정착과 토지 취득 절차를 규정하는 왕실 포고령을 발표함. 이 포고령은 이후 캐나다에서 왕실과 퍼스트 네이션 사이의 조약 관계와 원주민 권리 논의의 중요한 역사적·법적 기반이 됨.

1762 1건
264년 전

영조대 개천 준설과 정비가 이어지던 가운데 마들 일대에서 채취한 돌로 광통교를 증축한 사업. 도성의 배수로를 관리하면서 주요 통행시설도 손본 사례이며, 광통교가 한 번 건립된 형태로 고정된 구조물이 아니라 도시의 필요에 따라 보수·확장된 시설이었음을 보여주는 변화. 영조가 광통교에서 준천 작업을 살핀 기록도 전하는 시기.

1761 1건
265년 전
1760 3건
266년 전

도성 인구 증가와 주변 산지의 토사 유입으로 하천이 메워지자 영조가 시행한 대규모 준천. 음력 2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 57일 동안 본류와 지류의 토사를 걷어내고 다리와 물길을 정비한 사업. 임금을 받는 노동자를 포함한 여러 계층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공사 경과와 관리 방침을 《준천사실》에 남긴 과정.

광통교 교각에 새긴 ‘경진지평’은 이때의 준설을 기념하고 후대 하천 관리의 기준을 제시한 표시. 교통시설인 다리가 물길의 깊이와 토사 축적을 살피는 도시 치수의 기준점으로도 기능했음을 보여주는 흔적.

1759 1건
26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