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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Itaewon Tragedyen

2022년 10월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인근 좁은 골목에 인파가 집중되면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참사. 사고 수 시간 전부터 인파 밀집과 위험을 알리는 112 신고가 접수되었으나 충분한 사전 예방·현장 통제와 구조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함. 참사 당시 158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시민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후 추가적인 희생자가 공식 인정되면서 사망자 집계가 바뀌었음.

2026년 6월 26일 행정안전부는 참사 당시 구조활동에 참여한 뒤 사망한 지역 상인을 희생자로 추가 인정하여, 공식 희생자 수가 종전 159명에서 160명으로 변경됐다고 발표함. 특별법을 통한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조사, 책임 규명 및 인파안전 관리체계 개편이 이어져 온 사회적 재난이며, 조사 결과·재판 판단·행정적 인정 결정은 시점과 주체를 구분하여 기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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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타임라인 17건 · 2022–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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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025년
연결 없음 14건

2022년 10월 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호텔 옆 좁은 골목에 인파가 밀집하면서 대규모 압사 참사가 발생. 참사 수 시간 전부터 인파 위험을 알리는 112 신고가 여러 차례 접수되었으나 충분한 안전조치와 현장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했음. 당시 현장에서 158명이 사망했고 이후 추가 피해자가 확인되면서 희생자 수가 증가함. 2026년 6월 행정안전부의 추가 희생자 인정 결정에 따라 공식 희생자는 총 160명으로 집계됨. 참사 후 경찰·지자체·정부의 예방 및 대응 책임, 피해자 권리와 국가의 재난안전 체계 개선 문제를 둘러싼 수사·재판·특별법 제정 및 독립적 진상조사가 이어짐.

새벽 2시 30분부터 중대본 가동. 국무총리 한덕수가 본부장, 행정안전부 장관 이상민이 제2차장.

주요 조치

  • 특별재난지역 선포: 서울 용산구 일대
  • 사망자 지원: 사망자 158명에 대한 장례비, 유가족 지원
  • 부상자 지원: 치료비 지원, 1:1 매칭 전담 직원 지정
  • 사고 수습: 합동분향소 설치, 외국인 사망자 송환 지원
  • 재발 방지: 다중 밀집 인파 사고 안전 확보 TF 운영 및 112 대응 체계 개선 대책

경찰이 참사 전 약 4시간 동안 총 11건의 위험 신고가 있었음을 공개. 이 11건의 신고에 4번만 현장 출동해 신고 지점의 사람들만 해산시킨 것으로 파악. 6번은 이미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다는 이유로 추가 조치를 하지 않음.

112 신고

순서 접수 종결 신고 장소 신고 내용
1 18:34 20: 11 해밀톤 호텔 부근 이마트24 편의점쪽 좁은 골목인데, 클럽에 줄 서 있는 인파와 이태원역에서 올라오는 사람들과 골목에서 나오는 사람들이 엉켜서 잘못하다 압사당할 것 같다고..,진입로에서 인원 통제 등 조치를 해주셔야 될 것 같다며
2 20:09 20:57 이태원동 127-11 핼러윈 / 이태원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넘어지고 다치고 하고 난리라며 /정리를 해달라고 함 이태원 3번 출구 맞은편
3 20:33 20:55 와이키키 앞 핼러윈 관련 사람들이 많이 몰려 쓰러지고 그런다며 통제가 안 된다며
4 20:53 21:09 이태원동 119-24 핼러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압사당하고 있다며 아수라장이라며
5 21:00 21:40 이태원동 108-9 핼러윈 행사 ○○○앞 이태원인데..인파들이 너무 많아서 대형사고 일보 직전이라고 사람들이 밀리고 사고우려
6 21:02 21:40 이태원동 112-7 이태원 거리/ ○○○ 앞/ 인파가 너무 많아서 사람들이 떠밀리고 있다고/ 사고 날 거 같다고/
7 21:07 21:40 이태원동 123-10 핼러윈 관련/위치추적/이태원 핼러윈 거리/○○○ ○○술집 앞/사람이 많아서 압사될 분위기/와서 통제가 필요하다고
8 21:10 21:39 이태원동 112-6 만남의광장
9 21:51 22:10 이태원동 119-7 일공팔라운지 핼러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인원 통제가 필요하다며 위험한 상황이라며
10 22:00 22:10 이태원동 128-3 이태원 위치파악해서..○○○감자탕 앞 골목..이태원 사람 많은데..골목에서 내려오기..사람들 도로 나와 있어. 통제 필요
11 22:11 익일 13:55 이태원동 119-7 핼러윈 압사될 것 같다며 사람이 너무 많다며

표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21101142500004

서울서부지법 김유미 영장전담판사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경무관),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경정)에 대해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 이임재 전 용산서장(총경)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경정)에 대해서는 영장 기각. 이유는 제출된 자료만으로 증거 인멸, 도망한 우려에 대한 구속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고, 피의자의 충분한 방어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것.

서울 서부지방검찰청, 참사 당일 이태원파출소 순찰 1팀장이었던 A 경감과 순찰 2팀장이었던 B 경위를 기소. 공소장에 의하면 A 경감은 참사 당일 2022년 10월 29일 오전 8시부터 밤 8시까지, B 경위는 같은 날 밤 8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파출소 업무를 총괄. 이들은 참사 당일 접수된 112신고에 부실 대응하고, A 경감의 경우 신고 처리 기록을 직접 조작했다고 검찰은 판단.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검찰과 경찰 수사 결과 당시 신고 11건 중 10건의 사건 처리 내역에 조작된 내용이 있음.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는 이태원 참사 직후 용산경찰서 PC의 핼러윈 대비 보고서 파일을 삭제하도록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에게 징역 1년 6개월, 김진호 전 용산서 정보과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선고. 이들의 지시를 받고 보고서를 삭제한 혐의로 함께 기소된 곽 모 전 용산서 정보과 경위에게는 징역 4개월 선고 유예.

정식 명칭은 "10·29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10·29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이태원 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해 출범.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이태원 참사 당시 용산경찰 및 구청 책임자들의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에게 금고 3년, 송병주 전 용산경찰서 112상황실장에게 금고 2년, 박모 전 112 상황팀장에게 금고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같은 혐의로 기소된 박희영 당시 용산구청장에게는 무죄 선고. 허위 보고서 작성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정현우(54) 전 용산서 여성청소년과장과 최용원 전 용산서 생활안전과 경위에게도 각각 무죄 선고.

서울광장 2건

이태원 참사 100일을 하루 앞두고 유가족과 시민대책회의가 서울광장에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설치함. 희생자를 기억하고 시민의 조문을 받으며 진상 규명과 책임 있는 후속 조치를 요구하는 공간으로 운영.

설치 이후 서울시와 분향소 이전 등을 둘러싼 협의가 이어짐. 추모 공간을 도심의 공개된 장소에 유지할 필요와 광장 관리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장기간 지속됨.

서울광장에 있던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설치 499일 만에 인근 을지로1가 부림빌딩으로 이전함. 유가족과 서울시의 협의에 따른 이전으로, 새 공간은 기억·소통공간 ‘별들의 집’으로 문을 엶.

유가족들이 영정을 옮기면서 광장의 분향소 운영을 마무리함. 희생자 추모와 참사 기록을 이어갈 공간을 실내에 마련하는 방식으로 전환된 계기.

이상민 (1964년) 1건
갱신 2026-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