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제

색소폰

Saxophone

아돌프 삭스가 1840년대에 개발한 관악기. 금속 몸통에 얇은 리드 한 장을 붙인 입구를 사용하며, 군악대와 클래식 음악을 거쳐 재즈와 대중음악의 대표 악기로 정착.

9 타임라인
10 관련 링크
색소폰

추가 정보

입에 무는 부분인 마우스피스에 붙인 얇은 판, 리드를 불어 떨리게 하여 소리를 내는 악기. 몸통은 주로 황동으로 만들지만 소리를 내는 방식에 따라 목관악기로 분류. 끝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몸통에 달린 키를 손가락으로 눌러 구멍을 열거나 닫으며 음높이를 조절.

소프라노·알토·테너·바리톤 등 크기와 음역에 따른 다양한 종류. 흔히 떠올리는 굽은 모양 외에 곧은 모양의 소프라노 색소폰도 존재. 같은 곡이라도 악기의 크기, 마우스피스, 리드와 연주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음색.

벨기에 출신 악기 제작자 아돌프 삭스가 목관악기의 표현력과 금관악기의 힘 있는 소리를 함께 활용하려는 목표로 개발. 초기에는 군악대와 관현악을 염두에 두었으며, 이후 재즈 연주자들이 풍부한 음색과 자유로운 음높이 조절을 살려 새로운 연주 언어를 발전시킴. 오늘날에는 재즈뿐 아니라 클래식 독주와 실내악, 관악 합주, 대중음악에서도 폭넓게 사용.

타임라인 9건 · 1841–1967

수록 이벤트 분포 점을 선택하면 해당 이벤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841년 1967년
milestone 9건

아돌프 삭스가 프랑스에서 ‘색소폰이라 부르는 관악기 체계’의 특허를 출원. 프랑스 산업재산권청(INPI)이 보관하는 기록 번호는 1BB3226. 하나의 악기뿐 아니라 서로 다른 음역을 맡는 악기군을 설계한 점이 특징. 해당 날짜는 특허를 신청한 날로, 허가일과 구분.

셀머가 Mark VI 색소폰을 공개. 옥타브 키와 엄지 받침 등 손으로 조작하는 부분을 개선해 연주의 편의성과 유연성을 높임. 존 콜트레인, 스탠 게츠, 소니 롤린스 등 여러 연주자와 연결되며 널리 알려진 모델로 정착.

갱신 202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