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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90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524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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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홍보 영상에 일베 등의 커뮤니티에서 호남 지역을 비하하는 상징물이 들어감. 선관위는 영상을 비공개 처리.
  • 선관위가 KBS의 자회사인 ‘KBS N’에 외주를 줘 협업 제작한 영상.
  • AI 프롬프트 내역을 보면 "입으로는 반투명한 가오리 모양의 영혼이 빠져나가고 있다”라고 구체적으로 지시문 입력한 것으로 파악.
    • 프롬프트: 시간이 미친 듯이 흐른다. (밤 11시 ~> 새벽 2시 -> 새벽 4시) 민준과 서준, 졸음을 참기 위해 '이쑤시개'로 위아래 눈꺼풀을 강제로 쫙 벌려 고정해 놓았다. 입으로는 반 투명한 가오리 모양의 영혼이 빠져나가고 있다. (기괴한 좀비 비주얼)

앤트로픽이 복잡한 작업을 해결하기 위해 클로드가 실행 중 조정용 스크립트를 작성하고, 한 세션 안에서 다수의 하위 에이전트를 운영하는 Dynamic workflows를 공개. 대규모 코드 마이그레이션, 코드베이스 전반의 버그 조사, 계획 검증 등에서 일을 분해하고 결과를 교차 확인하도록 설계.

작업 규모에 따라 수십~수백 개 에이전트의 실행을 조합하고 중간 결과에 맞춰 흐름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소수의 서브에이전트 위임을 더 큰 작업 단위로 확장. 발표문은 이후 일반 제공 전환 사실도 안내하지만 별도의 전환 날짜는 명시하지 않은 상태.

R1의 추론 성능과 사용성을 개선한 DeepSeek-R1-0528 공개.

수학·코딩 벤치마크 점수 향상 및 환각 감소. JSON 출력과 함수 호출 지원. 개선된 추론 패턴을 적용한 8B 증류 모델 동시 공개. 대형 추론 모델의 실제 애플리케이션 통합과 소규모 배포 가능성 확대.

얀 라이카, 존 슐먼, 더크 킹마, 파벨 이즈마일로프 등 OpenAI 출신의 저명한 직원들을 영입. OpenAI에서 슈퍼얼라인먼트 팀을 이끌던 얀 라이카의 영입을 가장 결정적인 사건으로 평가.

박찬욱이 《헤어질 결심》으로 제75회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함.

탕웨이와 박해일이 주연하고 정서경과 박찬욱이 각본을 함께 쓴 작품임. 박찬욱은 변사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와 사망자의 아내 사이의 의심과 끌림을 중심으로 수사극과 멜로드라마를 결합함. 2004년 《올드보이》 심사위원대상, 2009년 《박쥐》 심사위원상에 이어 칸 경쟁부문에서 거둔 주요 수상이었음.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연출한 한국영화 《브로커》의 송강호가 제75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음.

제75회 칸영화제에서 《브로커》의 주연 송강호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한국어로 촬영한 고레에다의 첫 한국영화인 이 작품은 같은 달 26일 경쟁부문에서 공개되었으며, 송강호·강동원·배두나·이지은·이주영 등이 출연함. 아기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여정을 통해 혈연을 넘어선 관계를 탐색함.

유럽방송연맹 집행이사회가 벨라루스 BTRC의 회원 자격 정지에 동의하고 답변 기회를 주기로 함. 연맹은 언론 자유 억압과 강압 아래 얻어진 것으로 보이는 인터뷰 방송 등을 우려 사유로 제시했음. 이 발표는 이사회의 결정과 의견 제출 절차에 관한 것으로, 방송의 모든 사실관계를 독립적으로 확정한 사법 판단은 아니었음.

GNOME의 여성 참여 프로그램에서 발전한 아웃리치가 소프트웨어 프리덤 컨서번시 회원 프로젝트로 첫 인턴십 회차를 시작했다고 발표함. 같은 해 2월 운영 기반 이전과 명칭 변경을 알린 뒤, 5월 회차에는 리눅스 커널·위키미디어·모질라·GNOME 등 15개 조직에서 30명의 인턴이 활동을 시작함. 컨서번시는 비영리 법인·재정 운영 기반을 제공하고 GNOME은 협력을 이어갔으며, 여러 과소대표 집단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려는 조직적 기반이 마련됨.

Git 2.0이 공개되며 별도 대상을 지정하지 않은 git push의 기본 동작이 matching에서 simple로 변경됨. 이름이 대응하는 여러 브랜치를 한꺼번에 전송할 수 있던 방식에서, 현재 작업 브랜치와 대응 관계를 확인하는 더 보수적인 방식으로 전환. 기존 사용 방식과의 호환성을 일부 바꾸더라도 의도하지 않은 변경 전송을 줄이려 한 주요 릴리스.

Menstrual Hygiene Day. 월경에 대한 사회적 금기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월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 기념일. 5는 평균 지속 기간 5일 의미. 28은 평균 주기 28일 의미.

2013년 독일의 국제 비영리 단체인 '워시 유나이티드(WASH United)'의 주도로 제정되어 2014년부터 전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확산. 월경을 부끄럽거나 숨겨야 하는 비밀이 아닌 '건강한 권리(월경권)'로 인식하도록 공론화하는 것이 목적.

이냐리투가 제59회 칸영화제에서 《바벨》로 감독상을 수상함. 모로코·미국·멕시코·일본의 네 이야기를 연결한 작품으로, 기예르모 아리아가와 함께한 ‘죽음 3부작’을 완결하고 국제적인 연출가로서의 위상을 굳힘.

거북이가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야후코리아 독일 월드컵 응원단 발대식에 참석해 축하 공연. 2005년 심근경색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터틀맨이 치료와 재활을 거쳐 돌아온 공식 행사 무대.

심근경색 발병 뒤 약 13개월 만의 복귀로 예고된 공연. 실제 발대식에서 거북이가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정규 4집 발표에 앞서 재개한 무대 활동.

터틀맨

로저 미첼 감독과 리처드 커티스 각본의 로맨틱 코미디 《노팅 힐》 미국 개봉. 런던 노팅 힐의 작은 서점 주인과 세계적인 영화배우가 만나며 서로 다른 일상과 유명세의 부담을 마주하는 이야기.

줄리아 로버츠가 배우 애나 스콧, 휴 그랜트가 서점 주인 윌리엄 새커 역으로 공동 주연.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에 이어 로버츠의 로맨틱 코미디 활동을 대표하는 작품.

파키스탄은 발루치스탄주 차가이 지역의 라스코 산맥(Ras Koh Hills)에서 최초의 공개 지하 핵실험인 '차가이-I(Chagai-I)'을 성공적으로 실시

외국인 테러리스트 추방법원이 봉인 신청과 일방심리, 공개 추방심리, 기밀정보 취급, 특별변호인 지정 등에 필요한 절차규칙을 채택함. 사건을 접수할 제도적 준비를 마쳤으며 1999년 1월 4일 규칙을 개정함. 그러나 법무장관의 정식 신청은 제출되지 않음.

서극 감독의 《용행천하》(龍行天下, The Master)가 홍콩에서 개봉함. 미국에서 스승을 찾아 나선 주인공이 무술가들 사이의 분쟁에 휘말리는 현대 액션영화로, 이연걸이 주연을 맡음.

원화·곽금은·제리 트림블 등이 출연하며 미국의 도시 공간을 배경으로 사제 관계와 격투를 결합함. 이연걸이 출연한 다른 미국 배경 영화 《용재천애》(Dragon Fight)와는 별개의 작품.

서극 감독

유치, 초등, 중등 교원을 구성원으로 하고 전국 17개 지부로 이루어진 대한민국의 전국 단위 단일 교사 노동조합 창립.

서울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준비하며 조성한 올림픽공원의 준공식이 열림. 방이동 일대에 경기장과 녹지를 배치하되 백제 유적인 몽촌토성을 보존하는 방향으로 계획하여, 스포츠시설과 역사·문화 공간을 함께 갖추도록 했음.

대회를 앞두고 사이클·역도·펜싱·체조 등의 경기시설이 마련되었으며, 이후 올림픽 준비 과정에서 시설과 조경을 추가로 확충함. 경기 종료 뒤에도 시민이 이용하는 공원으로 남도록 한다는 점이 계획의 중요한 원칙이었음.

옛 병원 건물의 일부를 임시 전시 공간으로 전환한 레이나 소피아 예술센터가 일반에 문을 엶. 5월 26일의 공식 개막 행사와 구분되는 대중 개방일임. 처음부터 현재의 상설 컬렉션을 갖춘 미술관이었던 것은 아니며, 전시센터의 활동을 거쳐 국립미술관으로 발전함.

《스타워즈》에 필요한 시각효과를 기존 스튜디오 체계만으로 구현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조지 루카스가 전담 조직 인더스트리얼 라이트 앤 매직(ILM)을 설립. 존 다이크스트라를 중심으로 캘리포니아 밴나이스의 창고에 제작진을 꾸렸고, 1975년 5월 28일 회사 주식 증서 서명으로 공식 출범. 이후 모션 컨트롤 촬영과 광학·디지털 합성 등 영화 시각효과 기술 발전의 핵심 조직으로 성장.

조지 루카스 ILM

CBS 《캐럴 버넷 쇼》의 공동 작가진이 버라이어티·음악 부문 각본상 수상. 배리 레빈슨의 첫 프라임타임 에미상으로, 1975년에도 같은 프로그램 작가진으로 각본 부문 수상.

배리 레빈슨

아랍권 국가들의 주도로 결성되었으며, 팔레스타인인들의 자주독립 국가 건설과 이스라엘에 대한 무장 투쟁이 목표.

특정 컴퓨터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적인 업무용 프로그래밍 언어를 개발하기 위한 회의 개최. CODASYL 등 여러 조직, 위원회 결성의 계기가 되고 정부, 기업, 컴퓨터 제조사가 함께 COBOL 개발 추진. COBOL 탄생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음

코볼

독일 노동전선이 국민차의 개발·대량생산을 전담할 ‘독일 국민차 준비회사’를 베를린에 설립한 사건.

페르디난트 포르셰가 설계한 저가 대중 자동차의 생산을 목적으로 한 법인 설립. 회사는 1938년 ‘폭스바겐베르크 유한회사’로 개칭됐으며, 이후 나치 독일의 군수생산 체제에 편입.

제주 민란 세력이 제주성을 장악하고 천주교인들이 대규모로 희생된 사건. 5월 초 과도한 조세 징수에 대한 반발에서 시작된 민란이 천주교 세력과의 충돌로 확대되고 5월 16일부터 제주성 포위로 이어진 상황. 5월 28일은 민란의 최초 발생일이 아니라 제주성 함락과 집단 희생의 시점. 조세 수탈과 종교·지역 갈등이 겹쳐 빚어진 신축교안의 주요 국면.

일제강점기의 공산주의자, 독립운동가 박헌영. (~1955년)

제2권이 출간되며 오늘날 통용되는 85편이 모두 수록됨. 마지막 여덟 편은 신문보다 책에 먼저 실렸으며, 사법부의 독립과 헌법에 따른 법률 판단을 논하는 제78편도 여기에 포함됨.

헌법 옹호 논리를 완결한 단행본과 이후 신문 재수록을 구분하는 기준점이 됨.

연방주의자 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