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총 6건
한 번 기록
누리호 1차 발사일 10월 21일로 결정
다큐멘터리 영화 '알파고' 공개
2017년 9월 29일 그렉 코스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영화 '알파고'가 뉴욕에서 공개됨. 알파고와 이세돌의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를 둘러싼 긴장과 인공지능 개발 과정을 담음. 인공지능이 바둑 정상을 꺾은 순간을 기록한 작품으로 호평받음.
제36회 관광의 날, 관광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세계 관광의 날(매년 9월 27일) 기념, 국내 관광산업 진흥, 외화획득에 공헌한 업체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9월 29일(화) 오전 11시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정부포상 행사를 가짐
아이작 Z. 슐루터, npm 초기 소스 코드 공개
아이작 Z. 슐루터가 npm 저장소에 첫 커밋을 올리며 Node.js용 패키지 관리 도구 개발을 공개적으로 시작함. 초기 코드에는 패키지 카탈로그 목록을 읽고 갱신하는 구조와 검색·설치·활성화·삭제 명령의 인터페이스가 포함됐으나, 설치 기능 자체는 아직 구현 전 단계였음. 이 저장소 공개는 이후 Node.js 생태계의 표준 패키지 관리자 npm으로 발전하는 출발점.
문화공보부, 『사상계』 등록 무효 처리로 강제 폐간
『사상계』는 1970년 5월호 통권 205호에 김지하의 담시 「오적」을 게재함. 작품은 재벌·국회의원·고급공무원·장성·장차관의 부패와 유착을 풍자했으며, 6월 김지하와 사장 부완혁, 편집담당 김승균 등이 반공법 위반 혐의로 구속됨.
문화공보부는 같은 해 9월 29일 『사상계』의 등록을 무효 처리하며 발행을 막음. 창간 17년 만에 통권 205호를 마지막으로 폐간된 것. 발행인 부완혁은 뒤에 등록무효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해 1972년 4월 대법원에서 승소했으나, 『사상계』는 끝내 복간되지 못함. 박정희 정권기 언론·표현 탄압의 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