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과 노동자 대표, 독일 인력 3만5천 명 이상 감축에 합의
‘미래의 폭스바겐’ 협정을 통해 2030년까지 독일 사업장 인력과 생산능력을 장기간 축소하기로 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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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폭스바겐’ 협정을 통해 2030년까지 독일 사업장 인력과 생산능력을 장기간 축소하기로 한 합의.
《용형호제》에서 시작된 '아시아의 매'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 2012년 12월 중국과 홍콩에서 개봉. 원명원에서 약탈된 십이지신 청동 두상을 되찾는 이야기로 성룡이 각본·제작·감독·주연을 겸했고 한국 배우 권상우가 공동 주연으로 합류. 한국 개봉은 이듬해 2월 27일.
장제원이 2012년 제19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함. 한나라당 쇄신을 위한 결단이라고 밝힘.
건설교통부가 고흥 우주센터 건설사업을 공익사업으로 인정해 고시함. 토지 취득과 보상 절차를 추진할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외나로도 부지 조성과 본공사 준비가 진전됨.
1994년 펜티엄의 부동소수점 나눗셈(FDIV)에서 드물게 계산 오류가 나는 결함이 공론화되며 대규모 리콜·교체 사태로 비화. 초기 대응 미숙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으나 결국 결함 칩 전면 교체를 단행하며 막대한 비용 감수. 기술 신뢰와 기업 위기 대응의 교훈을 남긴 사건.
중고 형광현미경으로 항원을 확인하다가 쥐의 폐장 속에서 바이러스 발견
박정희 대통령의 영부인 육영수 여사를 암살한 재일교포 문세광. (1951년~)
1973년 말 《용쟁호투》가 서울 국제극장과 아세아극장의 연말연시 상영작으로 편성됨. 당시 보도는 이소룡의 대표작이 곧 국내에 소개된다고 전하며 미국·유럽에서 거둔 흥행을 함께 조명함. 한국영상자료원이 1973년 한국 개봉 포스터를 소장한 작품.
《뉴욕》 잡지에 삽입된 《Ms.》 시험판을 발행해 여성의 정치·노동·재생산권과 일상 경험을 페미니스트 관점에서 다루는 전국 잡지의 가능성을 시험함.
김수용 감독의 《산불》이 제5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청룡영화상 공식 기록에는 제작자 김태수가, KMDb에는 제작사 태창흥업이 수상자로 기록됨.
강태웅 감독의 인형 애니메이션 《흥부와 놀부》가 제5회 청룡영화상 비극영화 작품상을 수상함. 여기서 비극영화는 극영화가 아닌 영화를 뜻하며, 청룡영화상 공식 기록에는 제작자 김동식이, KMDb에는 제작사 은영필름이 수상자로 기록됨.
김수용이 《사격장의 아이들》로 제5회 청룡영화상 감독상을 수상함.
김승호가 《만선》으로 제5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주증녀가 《산불》로 제5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김희갑이 《산》으로 제5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한은진이 《까치소리》로 제5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함.
이풍구가 《종자돈》으로 제5회 청룡영화상 아역특별상을 수상함.
오영일이 《사랑은 당신만》으로 제5회 청룡영화상 신인특별상을 수상함.
김진규·신성일·신영균이 남자 인기상, 김지미·남정임·윤정희가 여자 인기상을 받아 제5회 청룡영화상 남녀 인기베스트6에 선정됨.
서정민이 《만추》로 제5회 청룡영화상 흑백촬영상을 수상함.
안인숙이 《섬마을 선생》으로 제5회 청룡영화상 장려상을 수상함.
차정남이 《한》으로 제5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조명)을 수상함.
홍동혁이 《사격장의 아이들》로 제5회 청룡영화상 색채촬영상을 수상함.
중도 좌·우파 정당과 사회단체·개인들이 참여한 민족자주연맹, 1947년 12월 20일 서울 천도교강당에서 결성대회를 열고 김규식을 위원장으로 추대. 독점자본주의와 무산계급 독재를 모두 배제하고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결합한 중도 노선을 표방. 남한 단독정부 수립에 반대하고 남북 지도자 회담과 통일정부 수립을 추진하며 이듬해 남북협상의 정치적 기반으로 기능함.
제2차 세계대전기 미주(美洲) 관계 조정 업무를 거쳐, 1944년 12월 국무부의 서반구(라틴아메리카) 담당 차관보로 임명됨. 민주당 루스벨트 행정부에서 일한 공화당계 인사로서 미국의 대(對)라틴아메리카 정책을 총괄. 1945년 8월까지 재임하며 평생에 걸친 라틴아메리카 관여의 기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