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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조선인 유학생, 도쿄 웅변회에서 독립운동 추진 결의
1919년 1월 6일 일본 도쿄 조선기독교청년회관에서 재일 조선인 유학생들이 웅변회를 개최하고 구체적인 독립운동에 나서기로 결의함. 회의 참가자들은 최팔용, 송계백, 김도연 등 실행위원 10명을 선정하고 독립선언 발표 및 일본 정부와 각국 외교공관에 대한 전달 방안을 논의함. 이 움직임은 2월 8일 도쿄의 조선청년독립단이 발표한 2·8 독립선언을 준비하는 핵심 단계였으며, 이후 3·1운동의 국제적 배경과도 연결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