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폰 연구팀, 나일론 66의 바탕이 된 섬유 합성
캐러더스 연구팀이 아디프산과 헥사메틸렌디아민으로 섬유를 만들 수 있는 폴리아마이드를 합성함. 두 원료의 탄소 수가 각각 여섯 개여서 섬유 66으로 불렸으며, 연신을 통해 강도와 탄성을 높일 수 있는 물질이었음.
캐러더스 연구팀이 아디프산과 헥사메틸렌디아민으로 섬유를 만들 수 있는 폴리아마이드를 합성함. 두 원료의 탄소 수가 각각 여섯 개여서 섬유 66으로 불렸으며, 연신을 통해 강도와 탄성을 높일 수 있는 물질이었음.
그리스의 영화 감독, 각본가, 영화 프로듀서 테오 앙겔로풀로스. (~2012년)
경성과 평양의 대항전은 1935년 4월 경기를 치른 뒤 중단되었음. 당시의 과열된 경쟁과 판정 시비, 관중 충돌 등이 대회의 지속을 어렵게 했다고 전해짐.
일제강점기의 사회적 제약도 함께 살펴야 하지만, 모든 중단 원인을 하나로 단정하는 것은 피할 필요가 있음. 이후 다른 도시대항 축구가 열렸다는 사실과 경평 정기전 자체가 계속되었다는 주장은 구분해야 함.
스페인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축구 지도자 루이스 수아레스 미라몬테스. (~2023년)
찰스 로저 하그리브스가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클렉히턴에서 출생함.
아인슈타인·보리스 포돌스키·네이선 로젠은 Physical Review에 「양자역학적 기술은 물리적 실재를 완전하게 기술한다고 볼 수 있는가?」를 발표. 그들은 멀리 떨어진 두 입자가 얽혀 있을 때, 한쪽을 측정하면 다른 쪽 상태가 즉시 결정되는 점을 들어 양자역학이 불완전하거나 '유령 같은 원격작용'을 허용한다고 주장.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는 비유는 이 논문의 핵심을 대변하는 표현. 양자 얽힘과 비국소성 논쟁을 촉발한 기념비적 논문. 이 논문은 양자 얽힘과 국소성·실재성 논쟁의 출발점이 되었고, 훗날 벨 정리와 아스페 실험으로 이어짐.
대한민국의 관료 겸 정치인 윤석천. (~2009년)
1935년 미국 미술관 최초로 영화를 수집·연구·상영하는 부서를 세움. 제작자 존 헤이 휘트니가 초대 위원장을, 영화비평가 아이리스 배리가 초대 큐레이터를 맡아 약 8천 편의 컬렉션을 구축. 영화를 정식 예술 장르로 다룬 선구적 시도로, 1937년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의 표창을 받음.
호놀룰루의 무사시야 쇼텐이 《호놀룰루 애드버타이저》에 ‘Aloha shirts—well tailored, beautiful designs and radiant colors’라는 광고를 게재함. 이 광고는 ‘알로하 셔츠’라는 표현이 신문 인쇄물에 등장한 현존 확인 자료상 가장 이른 사례, 또는 가장 이른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됨.
광고는 기성품과 맞춤 제작 셔츠를 모두 95센트부터 판매한다고 알림. 1935~1936년 무렵 하와이 상품 전반에 ‘알로하’라는 표현이 널리 붙기 시작한 흐름 속에서, 셔츠를 가리키는 명칭이 상업적으로 정착해 가는 계기를 보여주는 기록.
김규식, 1935년 7월 5일 난징에서 한국독립당·의열단·신한독립당·조선혁명당·미주대한인독립당 대표들이 결성한 민족혁명당에 창당 주역으로 참여. 제1차 중앙집행위원과 규칙제정위원으로 선출되고 국민부장을 맡음. 민족혁명당은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계열을 포괄하는 민족연합전선 정당을 지향했으나, 의열단계가 당권을 장악하면서 일부 참여 세력이 잇달아 이탈함.
대공황기에 재정난을 겪던 샌프란시스코 교향악단이 피에르 몽퇴를 지휘자로 영입한 전환점. 운영 재건과 연주력 회복을 함께 추진하며 악단의 존속 기반을 다시 마련한 시기임.
로버트 오펜하이머와 멜바 필립스가 「Note on the Transmutation Function for Deuterons」를 발표함. 중수소핵이 무거운 원자핵과 충돌할 때 중성자가 포획되고 양성자가 방출될 수 있는 핵반응 메커니즘을 분석함. 후대에 이러한 반응이 오펜하이머-필립스 과정으로 불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