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동우회 사건 수감 중 지병이 악화되어 병보석으로 출소한 안창호가 1938년 3월 10일 경성제국대학 의학부 부속의원에서 별세함. 독립기념관 자료는 1937년 12월 24일 입원 뒤 사망했다고 기록하며,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사인을 간경화증으로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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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시로 쓴 반생기」 발표
김명순이 『동아일보』에 시 「시로 쓴 반생기」를 발표.
「시로 쓴 반생기」는 지나온 삶을 돌아보는 내용을 담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