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리 방화 사건
우익 청년단(대동청년단)이 제주읍 오라리 마을에 방화한 사건. 미군정은 불타는 마을을 비행기와 지상에서 촬영하여 '제주도의 메이데이 (May Day on Cheju-Do)''라는 영상물로 제작, 무장대의 소행으로 왜곡 홍보. 이 사건으로 평화 협상 결렬. 연대장 김익렬은 현장 조사를 통해 방화 주체가 우익 청년단임을 밝혀냈으나, 미군정에 의해 묵살되고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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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청년단(대동청년단)이 제주읍 오라리 마을에 방화한 사건. 미군정은 불타는 마을을 비행기와 지상에서 촬영하여 '제주도의 메이데이 (May Day on Cheju-Do)''라는 영상물로 제작, 무장대의 소행으로 왜곡 홍보. 이 사건으로 평화 협상 결렬. 연대장 김익렬은 현장 조사를 통해 방화 주체가 우익 청년단임을 밝혀냈으나, 미군정에 의해 묵살되고 교체.
국방경비대 제9연대장 김익렬 육군 중령은 약 일주일 동안 수차례 산기슭 일대에 비행기로 사건을 계속하는 것은 이 이상 유해무익하므로 향토의 평화 회복을 위해 하루빨리 손을 잡자는 취지의 삐라를 살포.
미국의 신약학자 리처드 B. 헤이스. (~2025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기자, 문학평론가 김훈.
딘 군정장관, 안재홍 민정장관, 조병옥 경무부장, 송호성 경비대사령관, 김익렬 제9연대장 등이 참석한 최고수뇌회의가 제주에서 열림. 조병옥은 강경 진압을 주장한 반면 김익렬은 선무·귀순공작의 필요성을 주장해 두 사람이 몸싸움까지 벌임. 김익렬은 문책을 받아 해임되고 다음날 제9연대장이 박진경으로 교체됨.
귀순선무작전을 펼친 조선국방경비대 제9연대장 김익렬 중령을 박진경 대령으로 교체. 진압 명령 태만과 조병옥 경무부장과의 갈등이 이유. 이후 제9연대는 제11연대로 개편(합편).
제헌국회를 구성하기 위하여 실시된 국회의원 총선거. 국제연합임시위원단은 당시 접근할 수 없었던 북한지역의 선거를 유보한 채 남한지역만의 선거를 실시. 당시 4·3 사건의 여파로 제주도 내 3개 선거구 중 2곳(북제주 갑·을)에서 선거가 불가능해져 무효 처리. 국회의원 200석 중 198명 선출.
영국의 음악가 브라이언 이노.
국회선거위원회에서는 북제주군 갑, 을의 투표가 원만히 시행되지 못하여, 군정장관에게 무효선포를 건의. 결국 무효 처리됨
선거 후 이날까지 제주도의 선거결과만이 국회선거위원회에 전달되지 않고 있었다고 함.
철도경찰 350명과 제6·8관구 경찰관 100명 등 총 450명이 경무부 지령에 따라 제주로 출발함. 제주4·3평화재단은 같은 시기 조병옥 경무부장이 강경 진압 방침을 발표하고 응원경찰을 추가 파견했다고 정리함.
김규식, 남북협상을 마치고 귀환한 뒤 5·10 총선거에 대해 반대하지도 참여하지도 않았다는 ‘불반대·불참가’ 입장을 표명. 남한 단독정부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지 않으면서도 선거를 물리적으로 저지하는 노선과는 거리를 둠. 이후 제도권 정부 수립 작업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나 김구와 함께 통일정부 수립운동을 계속함.
캐나다의 배우 데일 헤이든.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