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로당 김달삼 제주도 탈출
남로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및 유격대 사령관 김달삼은 같은 해 8월 21~26일 열리는 해주 인민대표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 성산포항을 통해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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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및 유격대 사령관 김달삼은 같은 해 8월 21~26일 열리는 해주 인민대표자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제주 성산포항을 통해 탈출.
전 제9연대장 김익렬의 《동족의 피로 물드린 제주참전기》가 산업신문에 1948년 8월 6일부터 8일까지 연재된 기록. 현재의 국제신문이 당시 기고문을 2019년 재수록하면서 확인한 게재 기간이며, 제주4·3평화재단 교육자료에도 8월 6일자 글로 인용된 기록.
사건 직후 현역 군인 신분으로 발표한 글이라는 점에서 예편 뒤 작성한 《4·3의 진실》 유고와 구분되는 자료. 후대 연구가 협상 날짜 등 두 기록의 차이를 검토하는 데 활용한 당사자 기록.
이승만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이 선포됨. 5·10 총선거, 제헌국회 구성, 7월 17일 헌법 공포, 7월 20일 정·부통령 선출과 내각 구성에 이어 이루어진 정부 출범이었음.
해방 직후의 미·소 분할 점령과 미소공동위원회 결렬, 한국문제의 유엔 이관을 거치며 남북에 각각 정부가 수립되는 방향이 굳어졌음. 대한민국 정부 수립은 한국인의 정부와 헌정체제를 마련한 사건이면서, 9월 9일 북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과 함께 분단국가 체제가 성립한 과정의 일부임. 이승만이 추진한 단독정부 수립 노선은 통일정부를 우선했던 독립운동 동료들과의 결별을 수반했음.
대한독립촉성노동총연맹이 정부 수립 직후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대한노동총연맹으로 명칭을 바꾼 사건. 대한노총이라는 약칭을 유지하면서 선언과 조직 운영 방향을 조정한 전신 단계의 변화. 1954년 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 재편과 구별되는 1948년의 개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