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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독립촉성노동총연맹이 정부 수립 직후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대한노동총연맹으로 명칭을 바꾼 사건. 대한노총이라는 약칭을 유지하면서 선언과 조직 운영 방향을 조정한 전신 단계의 변화. 1954년 대한노동조합총연합회 재편과 구별되는 1948년의 개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