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개봉
보니 파커와 클라이드 배로의 범죄 행각을 소재로 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가 개봉함. 워런 비티와 페이 더너웨이가 주연하고 아서 펜이 연출했으며, 제40회 아카데미상에서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2개 부문을 수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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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 파커와 클라이드 배로의 범죄 행각을 소재로 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가 개봉함. 워런 비티와 페이 더너웨이가 주연하고 아서 펜이 연출했으며, 제40회 아카데미상에서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2개 부문을 수상함.
광교에서 마장동까지 청계천 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기 시작하여 1971년 8월 15일 완공함. 복개도로 위에 다시 자동차 전용 공간을 올린 구조는 당시 서울의 도로 중심 개발을 상징했으며, 훗날 복원사업에서 철거 대상이 되었음.
USC 재학 중 제작한 15분 분량의 디스토피아 SF 단편이 에든버러 국제영화제에서 상영. 감시와 통제가 일상화된 미래 사회에서 탈출하려는 인물을 실험적인 편집과 전자적 사운드로 묘사한 작품으로, 이듬해 미국 내셔널 스튜던트 필름 페스티벌 드라마 부문 수상과 장편 《THX 1138》 제작으로 이어진 핵심 학생작.
엽문의 지시를 받은 일곱 제자가 1967년 8월 24일 홍콩 영춘체육회를 정식으로 세우며, 홍콩에 등록된 가장 이른 국술 단체 가운데 하나가 됨. 이듬해 구룡 수거도에 회지를 매입해 영구 수련장을 마련하고 교습 자격과 대회를 관리. 개별 사범들의 느슨한 연결이 문파 표준을 관리하는 총회 체계로 제도화된 사건.
서울지검 공안부가 중앙정보부에서 송치한 관련자 66명 가운데 31명을 구속기소하고 5명을 불구속기소함. 국가보안법·반공법 등이 적용되었으며, 중앙정보부가 발표한 관련자 194명과 실제 형사재판에 넘겨진 인원 사이의 차이를 보여주는 기소 단계.
1967년 8월 충남 청양 구봉광산 붕괴로 지하에 매몰된 광부 양창선의 생존과 구조 과정을 취재·보도함. 당시 사회부 기자였던 김대중은 이 사건 관련 보도로 주목받으며 조선일보 내에서 이름을 알림. 양창선은 매몰 16일 만에 구조되어 전국적 관심을 모음.
건설부가 대국토건설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으나 재원 규모와 경제개발계획과의 정합성 문제가 제기돼 전면 재검토됨. 이후 보다 현실적인 국토계획기본구상 수립으로 방향이 전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