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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7월의 기록 7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7건 표시

01 · 화

정부의 공연활동 정화대책에 따른 1975년 7월 1일자 행정문서가 지정된 대중가요의 방송·음반제작·판매·공연 등 일체의 보급을 금지하고 업소 통보와 단속을 지시. 불신감 조장, 퇴폐, 비탄조 등 폭넓고 자의적인 기준으로 창작과 유통을 통제한 조치. 일부 금지곡의 해제는 1987년 이후에야 이루어짐.

대일 민간청구권 보상금 지급이 시작됨. 재산 관련 청구와 강제동원 사망자 등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졌으며, 기본 지급기간은 1977년 6월 말까지였음. 생존·부상 피해자 등을 충분히 포괄하지 못한 보상범위는 이후 추가 지원 논의의 중요한 배경이 됨.

한일청구권협정

11 · 금

일본 정부가 국회 서면답변에서 총기 동일성 확인 결과를 설명하고 한국 법원의 판결을 인용.

일본 정부가 국회 서면답변에서 총기·여권 수사와 한국의 1심 판결을 설명. 시험발사 탄환·탄피를 비교해 총기의 동일성을 확인한 결과를 제시하고, 육영수 살해에 대해서는 한국 법원의 판단을 인용.

12 · 토

일자 미상

샌디 데니가 복귀한 페어포트 컨벤션의 《Rising for the Moon》 발매. 글린 존스가 제작한 열한 곡 가운데 일곱 곡에 데니가 단독 또는 공동 작곡자로 참여. 보컬과 기타·피아노 연주뿐 아니라 〈One More Chance〉 등의 창작으로 밴드의 새 레퍼토리를 이끈 음반.

샌디 데니

부산직할시가 형제복지원과 부랑인 일시보호 위탁계약을 맺음. 경찰과 행정기관이 단속한 사람들을 민간시설에 인계하는 체계가 확대됨. 후대 진실화해위원회는 시설 운영자뿐 아니라 단속과 위탁·감독에 관여한 국가의 책임도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