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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세계 7대 우주강국으로 도약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우주위원회에서 공식 제정한 법정기념일.

계엄군이 상무충정작전을 실행하여 전남도청과 광주 시내의 시민군 거점을 다시 점령함. 공수여단 특공조와 정규군 병력이 투입된 새벽 진압 과정에서 윤상원 등을 비롯한 시민들이 사망하고 다수가 연행되면서 열흘간의 항쟁이 무력으로 종결됨.

대법원은 전두환 등이 저항 세력의 사망을 예상하면서도 재진입작전을 결정·강행한 데 대해 내란목적살인의 공동책임을 인정함. 작전 명령에 작전 수행 범위의 발포를 허용하는 뜻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판단으로, 이는 5월 21일 집단발포의 구체적인 최초 명령자가 누구였는지를 확정한 판단과는 구별됨.

전두환

1980년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이 최후 진압 작전으로 광주YWCA 건물을 공격하면서, 건물 안에서 마지막 소식지를 제작하던 박용준이 총격으로 사망. 계엄군은 제작 중이던 『민주시민회보』 제10호를 압수했으며, 이에 따라 5월 21일 『투사회보』로 시작된 항쟁 소식지 발행도 종료.

언론 통제 속에서 광주의 상황과 항쟁 지도부의 입장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던 대안 언론 활동이 계엄군의 무력 진압과 함께 중단.

투사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