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군 개봉
정지영 감독의 《남부군》이 개봉함. 이태의 수기를 바탕으로 한국전쟁기 빨치산 부대에 합류한 종군기자 이태(안성기)의 경험을 통해 남부군의 이동과 전투, 토벌 과정에서의 삶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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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감독의 《남부군》이 개봉함. 이태의 수기를 바탕으로 한국전쟁기 빨치산 부대에 합류한 종군기자 이태(안성기)의 경험을 통해 남부군의 이동과 전투, 토벌 과정에서의 삶을 그림.
대한민국의 전직 기상캐스터, 방송인 김도연.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송현덕.
일본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모토오카 쇼지 사회당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자, 시미즈 쓰타오 노동성 직업안정국장이 군과 관계없는 민간업자들이 ‘위안부’를 데리고 다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조사가 어렵다고 답변함.
일본 정부와 군의 관여를 부인하고 책임을 민간업자에게 돌린 공식 답변. 일본군에 의해 직접 끌려가 피해를 입었던 김학순은 자신과 같은 피해자가 살아 있는데도 일본 정부가 사실을 부인하는 데 분노하여 공개 증언을 결심함.
오스트레일리아의 랩퍼 겸 모델 이기 아잘리아.
대한민국의 시인 모윤숙. (1910년~)
임권택 감독의 액션·전기영화 《장군의 아들》 국내 개봉. 홍성유의 소설을 바탕으로 일제강점기 종로에서 성장한 김두한이 주먹 세계의 중심에 서고 일본인 야쿠자와 대결하는 과정을 다룬 작품. 박상민이 김두한, 신현준이 하야시, 이일재가 김동희, 방은희가 화자 역으로 출연. 종로의 거리와 극장가를 무대로 한 액션으로 흥행에 성공하며 두 편의 속편으로 이어진 시리즈의 첫 작품.
신상옥이 연출한 《마유미》가 1990년 6월 9일 한국에서 개봉. 대한항공 858편 폭파사건을 소재로 김현희의 활동과 체포, 조사 과정을 극영화로 구성한 작품.
김서라가 중심 인물을 맡고 신성일·윤일봉·조지 케네디 등이 출연. 신상옥이 북한을 탈출한 뒤 한국 관객에게 선보인 주요 연출작.
대한민국의 유튜버 이라온.
텍사스 대 존슨 판결에 반발한 의회가 1989년 연방 국기보호법을 제정하자, 이를 어기고 국기를 불태운 사건에서 연방대법원이 다시 5대 4로 이 법을 위헌이라 결정함. 국기 소각을 처벌하려는 입법 시도가 거듭 좌절되면서, 성조기 모독을 금지하려면 헌법 수정밖에 없다는 점이 확인됨.
베르나우어 거리 등에서 남아 있던 장벽을 계획적으로 철거하기 시작함. 국경 개방 뒤 시민들의 부분적인 철거와 통로 개설에 이어, 도로와 생활권을 복구하는 조직적 해체 작업에 착수.
장벽으로 끊긴 도로와 생활권을 다시 연결하면서 대부분의 콘크리트 시설을 철거함. 동시에 분단과 희생의 흔적을 보존할 필요가 제기되어 일부 구간은 기념물로 남게 됨.
대한민국의 배우 조혜진.
샘 닐이 톰 클랜시의 소설을 영화화한 《붉은 10월》(The Hunt for Red October)에서 소련 잠수함의 부함장 바실리 보로딘을 연기함.
숀 코너리와 알렉 볼드윈 등이 출연한 할리우드 대작에 주요 배역으로 참여하면서 국제적인 성격배우이자 주연급 배우로 입지를 넓힘.
NASA가 허블의 주거울 형상에 오차가 있어 빛이 한곳에 모이지 않는다고 발표함. 이는 단순한 초점 조절로 해결되지 않는 구면수차였음. 망원경이 완전히 무용해진 것은 아니었지만, 기대했던 선명도를 충분히 얻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였음.
기존 감축 약속을 주요 오존층 파괴물질의 단계적 전폐 방향으로 강화하고, 추가 CFC와 사염화탄소·메틸클로로포름을 규제 체계에 편입한 합의. 개발도상국이 대체기술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재정기구와 기술이전 조항도 마련한 전환점. 런던 개정서는 1992년 8월 10일 발효했으며, 한국은 같은 해 12월 10일 가입한 경과.
이탈리아 월드컵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소화함. 대표팀은 전패로 탈락했지만 대학생 수비수 홍명보는 국제대회 경험을 쌓으며 주전으로 자리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