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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드 니로의 첫 장편 연출작 《브롱스 이야기》가 미국에서 확대 개봉. 채즈 팰민테리의 희곡을 바탕으로 브롱스에서 자란 소년이 성실한 아버지와 동네 조직폭력배 사이에서 갈등하는 성장극. 드 니로가 감독·공동제작과 버스 운전사인 아버지 로렌조 아넬로 역을 함께 맡고, 팰민테리가 각본과 소니 역을 담당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