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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5명을 납치.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형이 확정된 지존파일당 6명과 부녀자 2명을 연쇄살해한 온보현 등 19명에 대해 사형을 서울구치소와 부산.대구.광주교도소에서 오전 8시 ~ 10시 각각 집행. 1994년 10월 이후 1년 만에 실시.

사형집행자 목록

  • 지존파사건: 김기환(27) 강동근(23) 김현양(23) 강문섭(21) 문상록(23) 백병옥(21)
  • 부녀자 납치 강간 살해: 온보현(38)
  • 가정주부 강도 강간: 배진순(24) 김철우(24)
  • 미성년자 유인 살해 시체유기: 이두견 (27) 서혁빈(35)
  • 조부살해: 신민철(36)
  • 부모 등 가족 5명 살해: 이성호(35)
  • 노인 7명 살해: 지춘길(52)
  • 기타: 박성규(31) 이근호(45) 최명복(38) 김동식(33) 송정호(36)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가 1981년 제작한 폴란드 TV영화 《어느 짧은 근무일》이 테살로니키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됨. 1976년 라돔 노동자 시위를 지방 공산당 서기의 시점에서 재구성해 식료품 가격 인상과 노동자 저항, 당 관료의 공포와 책임 회피를 함께 다룬 정치극.

독수리성운 안의 거대한 가스와 먼지 기둥을 담은 허블 이미지가 공개됨. 기둥의 일부에는 별이 형성되는 조밀한 영역이 있으며, 주변의 강한 빛이 물질을 깎아내리는 과정도 관측됨.

‘창조의 기둥’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진 이 사진은 별의 탄생을 연구하는 과학 자료인 동시에 허블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대표 이미지가 됨. 아름다운 풍경처럼 보이는 천체 사진에도 관측 파장과 물리적 해석이 담겨 있음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