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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뉴얼 감독의 《모나리자 스마일》 미국 개봉. 1953년 미국의 여자 대학을 배경으로 결혼과 직업, 교육에 관한 사회적 기대를 질문하는 드라마. 줄리아 로버츠가 웰즐리 대학에 부임한 미술사 교수 캐서린 왓슨 역으로 커스틴 던스트·줄리아 스타일스·매기 질런홀 등과 출연.

바딤 페렐만 감독의 《모래와 안개의 집》이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개봉. 집을 잃게 된 캐시 니콜로와 그 집을 사들인 이란 출신 이민자 가족 사이의 갈등을 그린 드라마. 제니퍼 코넬리가 캐시, 벤 킹슬리가 베라니를 연기하며 집과 소속, 존엄을 지키려는 인물들의 충돌을 다룬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