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제14대 연방준비제도 의장 취임
벤 버냉키가 2006년 2월 1일 앨런 그린스펀의 뒤를 이어 제14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장에 취임함. 전날 상원 인준을 거쳐 취임했으며,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을 이끄는 연준 의장으로 재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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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버냉키가 2006년 2월 1일 앨런 그린스펀의 뒤를 이어 제14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장에 취임함. 전날 상원 인준을 거쳐 취임했으며, 이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을 이끄는 연준 의장으로 재임함.
서울대학교 규장각과 한국문화연구소가 통합되어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출범함. 고문헌과 역사자료의 보존·관리 기능을 한국학 연구, 출판, 교육, 국제교류와 결합한 조직 개편.
자료를 보관하는 일과 자료를 해석해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일을 함께 수행하며 한국학의 학제 간 연구 기반을 강화함.
국방과학연구소 부설 국방품질관리소가 국방기술품질원으로 분리. 방위사업법에 따라 기존 품질관리 임무를 승계하고 국방기술기획·기술정보관리 기능을 더한 방위사업청 출연기관으로 확대·개편.
한국영상자료원이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KMDb 서비스를 정식으로 시작함. 기존 인터넷 영화정보 제공을 토대로 영화·영화인 정보와 소장 자료를 한곳에서 탐색하는 창구를 마련함. 이후 크레디트 보완과 자료 연결이 이어지면서 영화 애호가뿐 아니라 연구자와 제작 관계자도 활용하는 정보 기반으로 발전함.
2006년 2월 9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역사 스릴러.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이스라엘 선수단을 겨냥한 인질극과 살해 사건 이후, 보복 작전에 투입된 이스라엘 비밀팀의 행적을 극화한 작품. 에릭 바나가 팀을 이끄는 아브너를 맡고 다니엘 크레이그, 제프리 러시 등이 참여한 앙상블.
조지 조너스의 책 《Vengeance》를 토니 쿠슈너와 에릭 로스가 각색한 이야기. 표적을 추적하고 살해할수록 커지는 죄책감과 공포를 통해, 국가에 대한 충성 및 복수의 정당성과 인간적 책임 사이의 충돌을 다룬 구성.
서울고등법원이 불법구금·고문에 의한 사망과 은폐·허위 발표에 대한 국가책임을 인정하고 유족에게 합계 18억 4,839만 1,556원과 지연손해금 지급을 명한 날. 국가가 시효를 이유로 배상을 거부하는 것은 권리남용이라고 판단.
시마네현이 2005년 조례로 지정한 ‘다케시마의 날’이 처음 기념된 2006년 2월 22일 『만화 혐한류 2』가 발매됨. 전작의 흥행이 이어지던 가운데 독도·재일한국인·식민지배·전후보상 등 한일 현안을 다룬 후속편이 ‘다케시마의 날’과 같은 날짜에 출간돼 한국 관련 논란이 이어짐.
일본인 목사이자 사회운동가 노무라 모토유키가 청계천 복원사업 완료 소식을 접한 뒤, 빈민 구호활동 당시 촬영하고 수집했던 자료를 기증함. 사진과 필름, 슬라이드, 스크랩북 등에는 1970~80년대 청계천변 주민들의 일상과 판자촌의 변화가 담겼음.
이 자료군은 청계천박물관의 노무라 컬렉션으로 보존되며, 철거로 사라진 거주공간과 주민의 삶을 연구하고 전시하는 주요 자료가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