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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의 기록 9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9건 표시

01 · 수

서울~문산 구간의 경의선 복선전철이 개통됨. 기존 철도 노선을 전철 중심의 광역교통망으로 바꾸어 서울과 고양·파주 사이의 통근·통학 이동을 지원하게 됨.

경의선의 역사는 남북관계만으로 설명되지 않음. 분단 이후 남측에 남은 노선은 수도권 서북부 주민의 일상 교통을 담당하는 방향으로도 발전해 왔음.

경의선

10 · 금

심리전단이 보수단체 창립준비위원 명의로 김대중 전 대통령, 민주당, 민주노총과 전교조를 ‘가짜 민주세력’ 등으로 비난하는 시국광고를 일간지에 게재함.

13 · 월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스웨덴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EU FTA 협상 타결이 선언됨.

2007년 출범한 협상은 정식 협상과 분야별 협의를 거쳐 정치적 합의에 도달함. 다만 타결 선언만으로 협정이 시행된 것은 아니며, 문안 확인을 위한 가서명과 정식 서명, 양측의 동의 절차가 뒤따라야 했음.

한·EU 자유무역협정

15 · 수

20 · 월

위원회가 일반논평 제12호를 발행하여 협약 제12조의 의미와 실행 방법을 설명함. 아동의 나이와 성숙도에 맞게 의견을 존중하고, 아동에게 영향을 주는 사안에서 실제로 목소리를 낼 기회를 마련해야 함을 강조함. 새로운 조약이 아니라 기존 협약의 해석과 이행을 돕는 문서임.

아동권리협약

21 · 화

디지털 미켈란젤로 프로젝트가 《다비드》의 고해상도 모델 처리를 완료했다고 기록함. 1998~1999년에 수집한 스캔 자료를 오랜 계산과 정합 과정을 거쳐 하나의 연구용 형상으로 구성한 결과임.

약 0.25밀리미터 간격의 표면 자료와 약 9억 4천만 개의 다각형으로 조각의 미세한 형태를 표현함. 다만 일부 측정 공백이 남아 있고 이용 조건도 있으므로, 원작을 완전히 대체하거나 아무 조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파일은 아님.

민주언론시민연합이 7월 2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미디어 관련 법 개정 반대 비상국민행동에 참여함. 신문·대기업의 방송 진출 허용과 여론 집중 문제가 주요 쟁점이었음.

신문·방송 겸영을 둘러싼 대립

민언련 등 반대 측은 소유 집중이 여론 다양성을 약화할 수 있다고 주장함. 정부·여당은 방송 진입 규제를 완화하면 경쟁과 산업 발전을 촉진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제시함.

7월 22일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신문·대기업의 방송사 지분 참여를 허용하는 한편 지분 한도와 시청점유율 규제를 둔 내용이었음.

22 · 수

윤제균 감독의 재난영화 《해운대》 국내 개봉. 설경구·하지원·박중훈·엄정화 등이 출연한 초대형 쓰나미 소재의 영화.

박중훈이 지질학자 김휘를 맡아 해운대에 닥칠 재난을 감지하고 경고하는 인물을 연기. 주민과 관광객, 구조대원과 가족의 이야기가 재난 상황에서 교차하는 작품.

박중훈

일자 미상